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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 맨체스터 도보 여행 #24) 영국 대표 축구의 도시. 맨체스터를 걷다 <차이나타운, 맨체스터 시청사, 알버트 스퀘어>

(영국 맨체스터 / 맨체스터 도보 여행 #24) 영국 대표 축구의 도시. 맨체스터를 걷다 <차이나타운, 맨체스터 시청사, 알버트 스퀘어>

제가 그동안 맨체스터의 차이나타운을 여러 차례 소개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라는 속담도 있잖아요. 맛있는 아시아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가득한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습니다. 맨체스터에서 아시아의 맛이 그리울 때 반드시 찾게 되는 곳. 맨체스터 차이나타운(Manchester Chinatown)을 복습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맨체스터에 중국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세기부터라고 하죠. 그런데 지금처럼 중국인들이 많아진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라고 합니다. 이때 노동력이 부족하게 되면서 이민법이 간소화되었고 많은 중국인들이 맨체스터로 들어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정.......

[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2/2, 2022년 8월 촬영>

[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2/2, 2022년 8월 촬영>

지난 시간에 이어서 스탬포드 브리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원정석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구석에 마련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래서 경기 당일이 되면 이 원정석 출입구 주변으로 안전요원들이 벽을 만듭니다. 홈 팬들과 원정 팬들이 서로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겠죠. ^^;;; 첼시 FC의 홈 경기장인 스탬포드 브리지는 오랫동안 여러차례 증개축 공사를 거쳐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그래서 경기장 외관을 보면 이것저것 덕지 붙여놓은 느낌이 많이 들죠. 영국의 오래된 경기장들이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확장을 하는데는 한계가 온 것 같고.. 그래서 첼시가 빨리 대대적인 리.......

[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1/2, 2022년 8월 촬영>

[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1/2, 2022년 8월 촬영>

2024-25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개막을 했습니다. 축구팬들이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주말 밤을 불태울 시간이 다시 돌아왔는데요. 그래서 STADIUM! 코너에서도 이 분위기에 맞춰서 제가 하드 디스크에 고이 모시고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의 사진들을 방출해 봅니다. 지난 2022년에 촬영된 사진과 함께 이번 시즌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는 첼시 FC의 홈경기장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THE PRIDE OF LONDON. 런던의 자존심을 모토로 삼고 있는 첼시의 홈경기장 스탬포드 브리지(Stamford Bridge)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경기장은 매 시즌마다 도배(?)를 합니다. 그래서 시즌마다 경기장 주변 분위기가 바뀌는.......

(영국 맨체스터 / 맨체스터 도보 여행 #23) 영국 대표 축구의 도시. 맨체스터를 걷다 <브리타니아 호텔 맨체스터, 피카디리 가든스>

(영국 맨체스터 / 맨체스터 도보 여행 #23) 영국 대표 축구의 도시. 맨체스터를 걷다 <브리타니아 호텔 맨체스터, 피카디리 가든스>

잉글랜드 제2의 도시 맨체스터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도로 옆으로 아름다운 시골의 밭들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육상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장거리를 이동할 때만 경험할 수 있는 멋진 풍경이죠. 그런데 맨체스터에 도착하면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나게 될 겁니다. 맨체스터는 공업 도시로 지금의 입지를 다진 곳이기 때문에요. 맨체스터는 관광도시가 아닙니다. 물론 맨체스터도 관광명소가 있고 나름 볼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관광도시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가 있어요. 하지만, 영국의 산업혁명 시대와 그 이후 영국 사회의 변천사를 살펴보려면 맨체스터만한 도시는 또 없다고 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눈에 띄는 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