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10박11일

포스트: 9
Tags

Posts

9 posts

오키나와 10월말 11월초 날씨와 옷차림 (17개월아기, 7세 동반)

오키나와 10월말 ~ 11월초 날씨 그리고 옷차림 기록 글, 사진 ⓒ 김햄톨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열흘 동안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면서 아무래도 가장 신경이 쓰였던 건 날씨와 옷차림이었다. 남편이 구남친이던 시절 갔었던 오키나와 여행은 딱 10월 중순이었는데 그때는 정말 너무 뜨겁고 더워서 할랑할랑한 나시차림으로 돌아다녔던 기억이 선명한데, 아무래도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이상기온 현상도 잦고 17개월 막내와 7살 첫째랑 다 함께 가는 가족여행이다 보니까 아이들 옷을 어떻게 챙겨가야 할지 엄청 고민했다. 일단 7살 첫째는 반팔 위에 집업 추리닝을 입힌 채로 출국했고 기내에서도 쭉 긴팔 추리닝을 입고 있다가 ▶ 오키나와.......

오키나와 10박11일 : 2일차 북부 츄라우미수족관, 카페 오션블루 일반석 후기

오키나와 10박 11일 여행기 2일차. 북부 츄라우미 수족관 * 카페 오션블루 일반석 이용후기 * 글, 사진 ⓒ 김햄톨 북부 마하이나웰니스 리조트에서 ▶ 츄라우미 수족관까지는 차로 약 5분 거리면 닿는 아주 가까운 거리이다. 본격적인 여행 둘째날, 역시나 하늘엔 시커먼 구름이 몰려와 있었고 츄라우미 수족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오자마자 산발적인 빗방울이 머리 위로 쏟아졌다. ^^^^ 비가 오더라도 츄라우미 수족관은 실내관광이니까 큰 타격 없을 거야아 라고 마음을 다스리며, 일단 입구쪽 웅장한 나무 아래서 아무런 포즈의 가족사진도 남겨본 우리였다. 10주년이니까 손으로 1O 만들쟈! 했는데 뭔가 이상함 ㅋㅋㅋㅋ 그런데 나무 아래서.......

오키나와 10박11일 : 7살, 17개월 두아이와 함께 진에어 LJ341, 마티나일반라운지, 오달렌터카 루미 박스카

오키나와 10박11일 : 7살, 17개월 두아이와 함께 진에어 LJ341, 마티나일반라운지, 오달렌터카 루미 박스카

● 7살 아이, 17개월 아기 남매와 함께 결혼10주년기념 오키나와 10박11일 여행기 글, 사진 ⓒ 김햄톨 새벽빛을 받으며 오키나와행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향한 우리들. 항공권 예매하고나서 얼마 안 있다가 오키나와발 인천행 진에어가 난데없이 공중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나며 기체결함으로 인해 긴급회항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정말 수수료 물고서라도 취소할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했었다. (-_ㅠ) 하지만 오전 10:10 출발이라는 너무나 매력적인 출발시간을 포기하지 못하고(...) 진에어를 믿고 취소없이 그대로 갔다. ▲ 이번 여행에서 아주 잘산템 중 하나였던 < 랄라카트 : 접이식카트 > 사진속 연보라색 정사각형.......

완벽했던 결혼10주년 : 오키나와 10박 11일 여행

완벽했던 결혼10주년 : 오키나와 10박 11일 여행

결혼 10주년 기념 오키나와 10박 11일 여행이 어느새 마무리되었다. 7살, 17개월 두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기에 되도록 느른하게, 일정은 최대한 여유있게, 가급적 아무 것도 정하지 말고 떠나자 했는데 의외로 여행지에서 우리의 하루하루는 이보다 완벽할 수 없게 그렇게 따뜻하고 행복했다 :) 먼저 오키나와 나하공항 도착 후 예정에도 없이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갔던 < 다카라마치가 Takaramachiga > 에서의 따끈한 소바 한그릇, 고소하고 쫄깃탱글한 식감의 지마미두부. 물론 두 아이의 식사를 먼저 챙겨가며 면발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흡입해야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 오키나와 첫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