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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 계룡산 국립공원 아침 풍경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 계룡산 그래서 그런지 유독 자주 찾는 산입니다.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을 시작할 때도 첫 번째로 오른 명산이기도 합니다. 일출 산행에 빠지고 정말 자주 올랐는데 아직 제대로 된 풍경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산이기도 하죠. 눈으로는 봤지만 사진에 담지 못해 이렇게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ㅎㅎ 지난 5월 비가 세차게 내리던 밤 혹시나 하고 찾아본 계룡산 풍경입니다. 들머리 동학사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기는커녕 점점 거세지고~ 차에 앉아서 한참을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도 아니면 모지라는 생각으로 세찬 빗줄기를 헤치고 올랐습니다. 오르는 내내 내가 미쳐도 제대로 미쳤구나 하는 생각.......

황금 계룡산의 아침~
애증의 계룡산 국립공원 중 가장 많이 가본 산이 계룡산과 속리산입니다. 몇 번을 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자주 가는 산이죠~이유는 집에서 한 시간 한 시간 반 거리고 국립공원이기 때문이죠^^ 매번 머릿속 풍경을 만나고자 계속 찾지만 ㅎㅎㅎ쉽지 않네요~ 하지만 매번 특별한 풍경을 선물해 줍니다. 계룡산 동학사 지구에서 등산을 시작해 남매탑 삼불봉을 지나 자연성릉을 걸어 관음봉까지 산행을 즐겼습니다. 생각하고 있던 포인트에 도착하니 여명이 시작되더군요. 기대했던 운해도 상고대도 없었지만 이번엔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자연성릉의 풍경을 선물로 슥~내밀어 주는군요. 해뜨기 전엔 그저 맹~한 풍경이었는데 ㅎㅎㅎ하늘.......
[19_14_444] 거제 계룡산_'19.4
서울에서 멀어서 찾기 쉽지 않은 거제도에 위치한 동명의 '계룡산'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산행을 시작한다.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모노레일을 타기로 한다 왕복 4Km로 국내 최장 길이란다,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는 바람과 연초록의 푸르름이 한창 중 주 능선에 오르니 6.25전쟁 당시의 유적지들이 남아 있었다. 평화로움과 전쟁의 상흔이 공존하는 공간 이곳까지 모노레일로 오른다 거제 시내와 다도해의 조망이 훌륭했다미세먼지도 없다.어제 저녁에 마신 소주가 모두 흘러 나오는 듯 하다 또 하나의 100명산을 오르기 위해서 정상으로 향한다, 철 지난 진달래와 이른 철쭉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거기에 평지로부터 올라오는 연초록의 변화들~~~~~~ 능선부는 중간중간 바위덩어리들이 등뼈를 이루고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전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전 '계룡산 철화분청사기'전시소개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공주의 명산 계룡산 자락에 자리 잡은 도자예술촌의 도예인들을 소개하는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청자, 백자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철화분청사기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광주 지역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철화분청사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미의식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철화분청사기는 15세기 조선요의 한쪽을 대표하는 자기로서 오직 공주 계룡산에서만 생산되었다. 거칠고 대담한 붓질 속에 투박하면서도 담백한 질감의 철화분청사기는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