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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3: 파라벨룸 (2019) / 채드 스타헬스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10월 7일

출처: IMP Awards 업계 규칙을 어기고 컨티넨탈 호텔에서 살인을 한 [존윅](키애누 리브스)가 공개 제거 대상으로 오르기 몇시간 전, 모든 인연과 수단을 동원해 탈출하는 그 앞에 수많은 암살자들이 나타난다. 겨우 도시를 탈출한 [존윅]은 자신에 대한 암살 명령 말소 권한을 가진 지도층에 접근하기 위해 지금은 다른 컨티넨탈 호텔 지배인을 하고 있는 옛 동료 소피아(할 베리)를 만나러 간다. 은퇴한 초일류 암살자가 복귀한 1편과, 어쩔 수 없이 업계로 돌아왔다가 업계와 등을 돌리게 한 괴상한 업계 규칙을 다룬 2편에 이어 업계와 등을 돌린 후 살아남는 과정을 다룬 신작. 성공적인 시리즈 전개와 기존 인물과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필요 없게 된 까닭인지, 초반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스턴트와 일직선 플롯

영화 존 윅 3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킬러 조나단의 활약상을 그린 액션영화 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람했다.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 1964-) 주연이고 채드 스타헬스키(Chad Stahelski. 1968-) 감독이 연출했다. 부제 파라벨룸(Parabellun)은 라틴어 "Si vis pacem, para bellum"에서 유래했다. 이 문장은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If you want peace, prepare for war)"라는 뜻이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핵무기를 포기할 리 없는 북괴를 상대로 스스로 안보를 허물고 평화를 구걸하는 종

존 윅 3 - 파라벨룸

존 윅 3 - 파라벨룸

DID U MISS ME ?|2019년 7월 3일

길게 써서 뭐하지 싶다. 애초 영화가 단순 깔끔 명료한데 길게 주절 거려 봤자. 하지만 일단 정리해 이야기할 것은 만족도가 크긴 하지만 이전 시리즈들보다 엄청 더 좋지는 않다는 것. 그리고 아마도 그 이유로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세계관이 시리즈가 지속됨에 따라 사족 많이 붙는 것 같아서. 하지만 그런 점들을 빼고는 다 좋다. “그래도 괜찮은 싸움이었지?” 존 윅의 칼을 맞고 죽어가는 악당이 존 윅에게 묻는다. 그러자 존 윅이 대답한다. “응” 이 대화는 괴상한 유머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이 시리즈가 싸움(액션)에 갖는 태도와 긍지를 나타내는 자세이기도 하다. 21세기 들어 복합 장르가 대세로 자리잡은 이후, 순도 높은 순수 액션 영화를 보기란 굉장히 어려워졌다. 나 <더 록

존 윅 3 파라벨룸 - 삼부작 중 가장 낫다, 세트-음향 압도적

존 윅 3 파라벨룸 - 삼부작 중 가장 낫다, 세트-음향 압도적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고 회의로부터 파문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은 디렉터(안젤리카 휴스턴 분)의 도움으로 뉴욕을 탈출해 카사블랑카로 향합니다. 존은 옛 친구 소피아(할리 베리 분)와 함께 베라다(제롬 플린 분)를 만납니다. 베라다의 제보를 통해 최고 회의를 넘어서는 장로(사이드 타그마우이 분)의 소재를 파악합니다. ‘전쟁을 준비하라’ 존 윅 시리즈 세 번째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최고 회의로부터 파문된 주인공 존의 처절한 생존 과정을 묘사합니다. 최고 회의로부터 파견된 심판관(아시아 케이트 딜런 분)은 제로(마크 다카스코스 분)를 기용해 존과 컨티넨털 호텔의 지배인 윈스턴(이안 맥쉐인 분)을 노립니다. 최고 회의의 병력과 제로 일당에 맞서는 윈스턴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