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키보드

포스트: 65|아이템:매직키보드(29)
Tags

Posts

65 posts

F1 2020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결승

eggry.lab|2020년 7월 6일

코로나19로 4개월이나 밀린 F1이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개막전은 오스트리아의 레드불링. 다음 경기도 레드불링이지만 슈타이어마르크(레드불링, 스필버그가 있는 주 이름) 그랑프리라는 이름으로 합니다. 몇 달이나 더 개발할 여지가 있었던 걸 생각하면 퍼포먼스 차이는 여전합니다. 사실 테스팅을 못 하는 이상 퍼포먼스 쪽은 겨울 테스트 이후 크게 손대기 어려웠을 거라곤 생각하는데, 의외의 구석은 개막전 기준으로도 신뢰성 문제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리타이어 한 드라이버 중 신뢰성 문제인 건 절반 정도지만, 톱팀인 메르세데스도 신뢰성 차원에서 우려를 가져야 했고 레드불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메르세데스, 르노, 혼다 모두 파워트레인 측면에서 우려되는 면이 있었습니다. 오로지 페라리 파워유닛만 신뢰성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 만져본 후기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 물량이 좀 들어왔나 봅니다. 애플 리셀러 샵들에도 이제 좀 깔렸네요. 깔린 김에 만져보고 왔습니다. 만져본 느낌은... ① 역시 무겁다 ② 11인치와 12.9인치용 키감이 왜 다르지? 입니다. 무게는 말할 것도 없죠. 디스플레이 된 아이패드와 매직 키보드를, 한 손으로 들기엔 조금 버거웠습니다. 못들건 없지만, 이걸 붙이고 들고다니라면 안쓸거에요. 큰화면을 가볍게 들고 다니며 쓰려는게 태블릿 PC인데... 키감은 어차피 매직 키보드인데... 제가 타이핑 테스트할 때에, 이상하게 11인치쪽이 키깊이가 살짝 더 깊게 느껴졌습니다. 같은 매직 키보드인데 왜 차이가 날까요? 전시 제품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뭐 12.9인치용이랑 1

매직 키보드 달린 맥북 프로 13인치, 리뉴얼 출시

드디어 모든 애플 맥북 라인업에서 나비 키보드가 사라졌습니다. 지난 16인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에 이어, 예정된 대로 매직 키보드가 탑재된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아, 미국에서요(...). 덤으로(?) 인텔 10세대 CPU가 탑재된 모델도 함께 나왔습니다. 사실 맥북 프로 13인치는 애플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이지만, 개인적으로 딱히 권하는 모델은 아닙니다. 너무 비싸서(...). 이걸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권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그 놈의 나비 키보드 때문에 절대 사지 말라고 하는 모델이었는데(왜 그 비싼 돈 주고 사서 손가락을 고생시키나요.), 이젠 키보드가 바뀌었으니, 사고 싶으면 굳이 말리진 않겠다- 정도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다른 사양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보단 그냥 스탠드가 낫겠네요.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전용 매직 키보드가 나온다고 했을때, 나름 기대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 이렇게 맥북 형태로 만들어주는 자석 스탠드를, 오래 사용하고 있거든요. 스크린이 위에 떠 있으면, 훨씬 작업하기가 쉽습니다. 일단 눈에 가까이 오고, 목이 덜 아프고, 화면도 크게 느껴져요. ... 근데 나온 아이패드 프로 전용 매직 키보드는, ....뭐야, 이 이상한 키보드는. 하아. 진짜 요즘 애플이 액세서리 팔아먹는데 저~~~엉말 정말 재미 들린 건 압니다. 아이폰 판매량이 곤두박칠쳐도 에어팟 팔아서 어찌어찌 버텼죠. 그러다보니 맥용 액세서리는 미친 가격을 자랑하고, 기타 다른 액세서리도 열심히 가격 올리고 있는 거 잘 압니다. 그래도 이건 참. 하하하.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