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휴가 중에 본 영화이므로 기념촬영, 물론 촬영은 노트북으로 했습니다 그러니 뒷배경에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메박을 가니까 일단 표 끊고 기념품을 주긴 줬는데... ...? 저기요? 포스트 카드라고요? 뭔가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데....!! 그래서 봉지 까고 열어보니... ...!!!!! 아아 버섯 선생님...!!! 내가_승리자다.jpg 깨알같은 라이더 뒤의 미역은 덤 루님, 보고 계시죠?(도주) 어... 그래서, 간단하게 소감만 얘기하겠습니다. 1. 맨 초반부는 페스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라 빠르게 넘어가고, 중반부에서 열기 고조, 후반부에는 달달하게.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2. 그보다 사쿠라 귀여워 미치겠습니다 앞으로 사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