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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빅의 길다란 결국 강경준에게 이끌릴 수밖에 없었다

By 나만의 상식사전 | 2012년 7월 5일 | 
드라마 빅의 길다란 결국 강경준에게 이끌릴 수밖에 없었다
Title :: 드라마 빅의 길다란 결국 강경준에게 이끌릴 수밖에 없었다 by KBS drama 빅 드라마 빅에서 길다란은 윤재를 보면서도 강경준을 느꼈다. 그리고 어느덧 전기가 찌릿찌릿... 시크한 매력에 넘어간 건가? 어쨌든 장마리 역으로 나오는 수지가 목맬 정도면 강경준도 한 매력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 월화드라마 빅도 중반을 넘어섰다.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참으로 궁금하지만... 그리고 어느정도 예상은 되지만... 그래도 재밌다. 아니 그래서 재밌다. 동시간대 방영중인 추적자와 빛과 그림자가 그러하듯 충분히 마니아층을 형성시킬 수 있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이 글을 쓰고 있는 가운데서도 추적자는 본방... 빅은 인터넷으로... 빛과 그림자는 맛보기만... 보고 있다. by

빅, 시크한 귀요미 '수지' 매력 속의 로코물

By ML江湖.. | 2012년 6월 27일 | 
빅, 시크한 귀요미 '수지' 매력 속의 로코물
이쯤되면 드라마 '빅'에서 '수지'를 얘기 안 할 수가 아니, 언급은 해줘야 그게 예의다. 본 드라마의 팬이라면.. 그래, 삼촌들이 나름 격하게 사랑한다는 '수지'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란다. 하지만 강호 삼촌은 그딴 것도 몰랐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서 알았으니까.. 무심한듯 하면서도 세심한 밀당을 즐겼던 서연 역으로 출연, 한가인의 풋풋한 대학시절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리고 그런 매력이 제대로 포텐을 터뜨렸다. '빅'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장마리'로 분해 남다른 4차원 소녀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을 확 끌었다. 까칠하고 시크한 매력의 귀요미 스타일로 3회부터 등장해 어제(26일) 8회까지 쉼없이 달려온 장마리 수지 양이다. 일견 귀엽다. 그렇다고 마냥 귀여워만 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