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 키타하라 리에, 마노 에리나는 '판치라 선배' - 소노 시온 감독 드라마에 첫 공동 출연](https://img.zoomtrend.com/2015/03/03/c0100805_54f577e965ff0.jpg)
아이돌 그룹 AKB48의 키타하라 리에가 4월 3일에 방송되는 TV도쿄 계 드라마 '모두! 초능력자야! 번외편~에스퍼, 도시에 가다~'(24:12~25:23)에 출연하는 것이 2일, 밝혀졌다. 주인공인 요시로(소메타니 쇼타)를 둘러싸고 마노 에리나가 연기하는 히로인 아사미 사에와 사랑의 불꽃이 튄다. 본작은 2013년 7월에 갤럭시상 월간상에 선정, 2013년도 갤럭시 장려상·TV 부문을 수상한 연속 드라마 '모두! 초능력자야!'(2013 년)의 스핀 오프 특집. 판치라 장면이 필수품이 된 '바보지만 약간 에로'인 청춘 망상극을 그린다. "소노 시온 감독의 팬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참가할 수있어 정말 꿈 같았습니다."고 고백한 키타하라는 "촬영이 있던 기간은 매일 행복함에 '살아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