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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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아라뱃길에 배(舟)가 없다

별 & 모닥불|2020년 2월 3일

여야 정쟁(政爭)에 세금만 낭비 - 2009년 3월 경인운하 착공 당시부터 여당은 인천 앞바다와 서울을 잇는 물길이 열려 물류와 외국 관광객 유치로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다고 공사를 서둘렀다. 그러나 야당은 사업 타당성이 없어 세금만 낭비할 거라고 반대해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실업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네덜란드의 운하 전문업체인 DHV사에 사업 타당성 검토를 의뢰하여 2006년 경제성이 충분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2008년 보완된 사업계획을 토대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재검증하여 사업 타당성이 있다는 최종 결론이 내려졌다. 그해 12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사업 추진을 확정하고 이듬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였다. 공사 중에도 여야의 정쟁은 계속되었고 운하의 너비가 80m로 축

경인 아라뱃길

경인 아라뱃길

안녕하세요.양군입니다.바로 어제(13일) 김포에서 인천까지 이어지는경인 아라뱃길 자전거코스를 다녀왔습니다.한번은 가봐야지,가봐야지-생각했었었는데어제 날씨가 좋았던 관계로 급하게 출발을 결정.(사상 최악의 지옥의 레이스의 시작)집에서와의 거리로는 54.29km무려 왕복 108.58km의 거리를 당일치기로 가게되었습니다 ㅡ.ㅡ;;;작년에 자전거로 갔던 최장거리가 팔당댐으로써38.51km였고 왕복으로는 77.02km였는데 왕복으로치면 30km를 더 갔다온 셈입니다.마라톤거리로도 두번이상에 20km이상을 더 갔다온 셈이라는 ㅡ.ㅡ;;;개인적으로는 정말 최악의 거리의 자전거코스를 갔다온 셈입니다.집에서 출발한것이 낮 12시 40분.집에 도착한것이 밤 11시 15분이였던지라태어나서 하루에 이렇게 오랫동안 자전거를

경인운하 자전거 탐방

경인운하 자전거 탐방

경인운하를 작년에도 두어번 정도 가봤습니다만 지난주에 날도 좋길래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광명에서 계양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해 운하를 타고 광명까지 타고왔는데 이렇게 타면 아라뱃길과 한강을 뒷바람으로 탈수 있어 좋더군요. 이번에는 아래뱃길 북단의 자전거 도로를 타기로 하고 계양대교를 건넜습니다. 다리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아주 잘된 다리입니다. 다리아래 경인운하는 녹차 라떼가 진하더군요. 자전거 도로 북단은 정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계양대교 이후 편의시설이나 반대편으로 건너갈 길이 마땅치 않으니 당연한듯합니다. 여객터미널 입니다. 한강 요트 마리나에서 배를 타고 여기를 거쳐 인천으로 유람을 즐긴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다 합니다만 운하 내부만 다니는 유람선 터미널로 전락했습니다. 한강에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