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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라인 클로바 데스크, SKT 누구 네모, AI 스피커의 진화라지만?
이번 주 IT 판에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5G 불통 문제가 제일 심각했고, 갑작스럽게 터진 갤럭시 폴드 디스플레이 문제도 있었죠. 그 와중에 조용히, 여러 회사에서 화면이 달린 AI 스피커를 출시하며/하기위해 운을 띄우고 있기도 했습니다. 물론 전 그보다 일본 라인에서 출시된, 클로바 데스크-에 더 관심이 가 있었습니다만. 클로바 데스크는 가정용 디지털 사이니지, 간단히 말해 디지털 정보 알림판-의 역할을 하겠다고 나선 기기입니다. SF 영화에서 많이 보던,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일정은 어떻게 날씨는 어떻게 이렇게 말해주는 비서 같은 존재죠. 주방에서 영상으로 레시피를 보여주기도 하고요. 새로운 것은 아니고, 소니에서 팔고 있는 음성인식 디스플레이가 이런 시나리오를 제시한 바 있습

네이버 프렌즈와 많이 닮은 모바일 배터리
예전 자료 정리하고 있는데, 이 녀석 사진 보고 어어? 했습니다. 4년전에 일본에서 출시된 동물 형태의 외장형 배터리, SAMO 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죠? 예, 네이버 프렌즈 스피커입니다. 사실 이 배터리가 3년 먼저 나왔으니, 네이버 프렌즈가 닮은.. 거겠네요. 뭐, 이렇게 생긴 디자인은 많이 있을 겁니다. 진짜 닮았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옷 때문입니다. SAMO라는 배터리, 무려 애완동물처럼 '키운다'라는 컨셉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옷을 만들어 입혀줘다고. 일종의 인형 놀이죠. 그리고 네이버 프렌즈도.. 옷을 입혔네요. 왜 입혔는 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 귀여우라고 입힌 거겠죠. 딱히 트집 잡을 생각은 없습니다. 디자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