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일 임무를 끝내고 반복적인 파밍 작업에 들어갔는데 E-6-L 마스 4번째 들어갔을 때에 드디어 떨어졌습니다 갑 난이도는 E-6 파밍이 진리인 거 같네요 어예 이로써 이번 이벤트의 신규 칸무스를 모두 영입하는데 성공- 자원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는 레알 서브 미션이라고 할 수 있는 U-511 파밍만 하면...!! 그나마 E-3는 수뢰전대 중심의 편성이니 지금보다 좀 더 저렴하게 자원을 들여가면서 할 수 있겠죠 오야시오의 드랍 확률이 올라갔다는 공식의 트윗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패치 이전에 자원 10만을 들여도 안 나온다는 소리가 왕왕 있었는데 일단 S 승리를 해서 드랍이 없었던 적이 없고, 비교적 적은 시도로 얻었으니 말이죠 혹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