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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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같은 소리하네... 外

By  | 2015년 12월 12일 | 
넥센이 보상선수 대신에 보상금을 받아갔다. 사람들은 롯데자이언츠에 선수가 없다며 난리고 넥센의 자신감이라고들 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있다. 딱, 잘라말해 개풀뜯어먹는 소리. 없는 놈이 있는척하는것 만큼 웃긴것도 없는 법. 기자들도 넥센의 육성자신감이라며 소리치는데 스쳐들으면 이소리가 언뜻 맞아보일지 몰라도 한번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상당히 모순적임을 알수 있는게... 20명 보호선수를 묶으면 이중에 반드시 1군급 선수가 섞이게 마련이고 마뜩찮은1군급선수가 안보인다 하더라도그 어떤 구단이라 하더라도 나이어린 1.5군급 선수는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렇지않나?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1군 주전급 선수가 1군 주전야수가 9명에 다섯명의 선발투수만 합해도 14명에 두세명의 계투진에

한길아 잘가...가서 잘되길 바란다.

By 비주류가 아닌 비주류 | 2015년 12월 10일 | 
오늘 심수창 보상선수로 박한길이 지목되어 롯데로 갔다. 박종윤이 맡고 있는 1루가 부실해보여 1루가능한 거포야수를 지목할거라 생각했는데 한길이가 나가게 되어 가슴이 아프다. 한화에서 구속만 놓고보면 거의 탑급인 어린선수인데..... 담주에는 스크에서 또 한명 지목하겠지....아 어렵구나.....

심수창 보상 선수는 박한길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5년 12월 9일 | 
뭐 이름만 들어본 선수 81년생 투수 주고 94년생 투수 받아온거면 남는장사 인듯 박한길은 하드웨어는 좋아 보이는데 부상경력이 걸리지만 뭐 성공은 자기 하기 나름이니 잘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