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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의 정반합](https://img.zoomtrend.com/2017/01/10/c0014543_586a3df8f3f3c.png)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의 정반합
초속 5cm부터 언어의 정원까지 사랑을 다룬(?) 작품들을 보고 팬이 되었지만 그의 SF적인(?) 작품은 아직 보고 있지 않은데 (구매는 했지만 아무래도 극장선호파라 ㅎㅎ) 이번 편에서는 두가지를 절묘하게 합쳐서 대중영화로서 메이저에 올라섰다고 볼 수 있겠더군요. 다만 장편이 되다보니 문법도 전과 다르고 약간 나쁜 쪽으로 유려한 느낌도 나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그건 감독팬으로서이고 영화팬으로서는 만족스럽게 봤네요. 게다가 좋은 작품 이후 메이저 데뷔(?)를 하면서 망하는 경우도 많이 봤었던지라 ㅠㅠ 원래도 그렇지만 다음 작품이 특히 기대되네요. 오타쿠적인 요소가 없는건 아니지만 애니라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인물작화도 대중적이 되었고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제4차 일본여행 4일째 (3) - 네즈 신사
2013년 12월 31일, 연말연시에 형님이 사는 기숙사에서 가까운 네즈 신사에 갔습니다. 도쿄대와 닛포리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걸어서 찾아가기가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뚝딱이로 찍어서 사진에 노이즈가 좀 끼었는데, 아무래도 연말연시라서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본인이 아닌데다 새해 첫 참배까지 해볼만한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해서 그냥 신사 주변을 둘러보고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제 뒷쪽에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고 여러가지 먹거리를 파는 노점들이 늘어서 있더군요. 줄을 따라 신사 안쪽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네즈 신사의 건물이 화려하더군요. 일본의 신사라고 하면 생각하는 것은 역시 무녀지요. 당연히 네즈 신사에도 무녀 알바(...)가 있었는데,

기기괴계 (奇々怪界, 1986, TAITO)
기기괴계 (奇々怪界, 1986.10, TAITO) 세계 최초의 무녀 게임. 모든 무녀 캐릭터의 원조인 '사요(小夜)'가 등장하는 게임이 바로 이것. 타이토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액션슈팅게임으로 7복신을 섬기는 무녀 사요(小夜)를 조종하여 요괴들에게 잡혀간 칠복신을 구출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8방향 레버와 버튼 2개를 사용, 원거리 무기인 부적(お札) 발사와 근거리 무기인 제령봉(お祓い棒) 휘두르기가 공격의 기본. 각 스테이지의 끝마다 거대보스가 기다리고 있으며 해치우면 봉인 속에서 칠복신 중 하나를 구출할 수 있다. 당시로는 독창적인 컨셉에 귀여운 무녀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마루치 아라치(사이코 솔져), 꾸러기 5형제(사이킥5), 시집가는 날(모모코 120%), 테디보이 블루스,

천하요란RPG 프롤로그 파트 번역.
바로 이 게임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신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 막부를 세운지 200여년 좀 지난 일본, 에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대 활극입니다. 다만, 표지에서도 보이듯이 정통 시대극이 아니라 이를테면 퓨전- 시대극으로서 '시공파단'이라는 타임리프 현상이 일어나고 요괴와 이능력이 존재하는 1800년 초반의 일본 에도막부가 배경입니다. 그 결과, 과거 전국시대의 무장이 벼락 맞고 이 시대로 타임리프해 오거나, 미래 막말 메이지 직전의 시대에서 히지카타 토시죠와 신선조(!!!)가 타임리프해서 이 시대로 와있다거나, 말 그대로 '역사-시대 IF물'의 로망을 그대로 살린 쌈박한(정확히는 취향을 굉장히 많이 타는) 설정이 완성되었습니다. 시공파단으로 인해서 발생한 '요이'라는 존재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