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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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안 좋은 큐레이터를 고르다
현재 스팀 섬머세일이 진행중입니다. 스팀의 여러기능을 수행하면 스티커를 주는 퀘스트가 있는데, 여기에 재미들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저것 제가 본래 쓰지도 않던 기능까지 써가며 퀘스트를 수행하고 스티커를 모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세일항목을 둘러보기 위해 프론트 페이지를 뒤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보고 흔한 스팀유저의 드립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게임 속 용어 내지르는 거요. 처음에 이걸 보았을 때 저는 그냥 매우 유용함의 리뷰를 보여주는 줄 알았다니까요. 그리고 계속 스크롤을 내리는데... 예, 이제부터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게임들에 죄다 hodor가 들어간... 아니 점칠된 리뷰만 가득한 겁니다! hodor 맙소사!! 저는 해킹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