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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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그 치명적인 유혹

스테로이드 그 치명적인 유혹

휴이의 잡담공방|2018년 1월 25일

러시아에 가서도 고통받는 빅토르형ㅠㅠ을 보고 생각나서 적는글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번 주제는 스테로이드입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약물도핑은 스테로이드 뿐만 아니라 흥분제도 포함하지만 보통은 약물도핑 ≒ 스테로이드로 통용됩니다. 스테로이드는 간단히 말해서 인공적으로 만든 호르몬으로 주지사님도 젊은 시절 애용한건 공공연한 비밀이죠. 님도 한대 맞아보쉴? 아니요 괜찬습니다.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호르몬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간단한 예로 여성분들은 한달에 한번씩 대자연이 강림하여 고통 받고 옆에있는 남친도 덩달아 고통 받고 있죠(그전에 옆구리가 따뜻한지 아닌지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아니냐!) 각설하고, 스테로이드 잘 쓰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약빨 잘듣는 (특히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이후에 친일파들이, 야구판에는 일빠들이 대량 양산되었다. 2008년은 작당질의 10년째 되는 해였고 이명박 정부는 바로 잡지 않았다. 아니, 바로 잡는게 아니라 더 키웠다. 그 결과 희대의 사기꾼이자 역대 최고 스테로이드맨 노모히데오가 신격화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이없는 건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노모히데오의 사회인 야구팀 입단에 대해 일본문화원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일본문화원, 즉 일본이 조작한 내용을 일본문화연구소가 그대로 옮겼을 뿐이다.) 그러나 진실은, "아. 나는 여기서 평생을 일하게 되는 구나" "나는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일본은 새빨간 거짓말을 했던 것일까?

예수의 기적에 도전한 노모히데오, 성인의 반열에 오르다!

예수의 기적에 도전한 노모히데오, 성인의 반열에 오르다!

Rehabilitation Facility|2013년 2월 18일

성인(세인트)은 종교에서 신성시되는 인격자를 의미하며, 서양에는 3번의 기적을 이룬 사람은 성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종교인도 아니고 서양인도 아니지만 일본 야구에는 3번의 기적을 이룬 성인(세인트)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가 바로 노모히데오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그건 조작 아니면 기적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99%가 조작이고 1%가 기적이다. 노모히데오의 등장 자체가 아시아 야구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기적이었다. 노모히데오의 야구인생은 감동과 경이로움의 연속이었다. 기적의 연속이었다. 즉 1%의 가능성이 반복되었다는 것이다. 첫 번째 기적 - 혜성처럼 등장한 노모히데오 노모히데오는 고교 3학년때 퍼펙트게임을 기록하면서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스카우

빌 제임스와 세이버매트릭스 - 숫자놀음, 방어율(ERA), FIP

빌 제임스와 세이버매트릭스 - 숫자놀음, 방어율(ERA), FIP

Rehabilitation Facility|2013년 1월 27일

바둑에는 정석이 있다. 물론 정석을 몰라도 바둑을 둘 수는 있다. 하지만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다. 컴퓨터 프로그램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 알고리즘이 그것이다. 알고리즘을 모르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 없었던 시대가 있었다. 4세대 언어가 등장한 이후에 알고리즘을 몰라도 프로그래머 행세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성형기술의 발달로 미인들이, 약물(스테로이드)의 발달로 스포츠 우월자들이 대량 양산된 것과 동일하다. 아시아 야구사 역대 최고 스테로이드맨 노모히데오 2.18 × N × log(N) + 12.85 위의 공식을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아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인터넷 양아치들에게는 대단하게 보인다. 그 이유가 있다. 지능과 운동능력은 인간의 우월함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