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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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료 전시 '지역리서치 기획전' 관람 후기
대전 동구 정동의 오래된 골목길을 따라 들어서면, 시간이 멈춰버린 듯 고즈넉한 분위기의 '구석으로부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1966년, 미국 오순절 교회 선교사 E. 코트 부인을 기념하여 세워진 건물은 오랜 시간 교회로 사용되다가, 2016년부터는 예술과 문화가 꽃 피는 곳으로로 변모하며 지역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석으로부터'에서 열린 '지역리서치' 전시는 도시 개발이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 사라져가는 우리 동네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추진한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 : 시티 프로젝트 4곳
짝수해마다 열리는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 전시 프로젝트,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돌아왔습니다. 대전 도심 속 문화예술 여행지인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현재로부터 새롭게 열리고 연결되는 도시의 미래를 상상하는 를 주제로 하는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는 국내외 11개국 22개 팀이 참여하여 예술적 상상력으로 과학과 예술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표현하고 있는데요.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도시의 열린 가능성을 제시하고, 공간과 삶이 복잡하게 뒤얽히면서 계속 진화중인 도시의 또 다른 미래를 생각하며, 급속도.......
철도를 사랑하는 5인의 이야기! 문화철도기획전과 창고퍼포먼스로 초대합니다!
철도를 삶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왔던 ‘철도인(鐵道人)의 이야기가 흐른다! 대전시가 오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공간 '구석으로부터'와 소제동 철도보급창고에서 문화철도기획전 ‘철도인鐵道人’과 퍼포먼스 ‘사이를 잇다’를 동시에 개최합니다. 문화철도기획전‘철도인鐵道人’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간 '구석으로부터'에서 열리는데요. 수탈과 침략 목적의 교통수단으로 부설된 철도를 ‘문화’라는 관점으로 해석하는 시간으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병규(전 황간역장), 김종섭(철도정비사), 윤희일, 이영훈, 성유현(이상 철도 마니아) 등 5인의 삶과 철도 이야기가 펼쳐지고요. 사운드 설치작가 서소형 작가 참여해 이들 5명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내달 3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철도인과의 대화’도 열릴 예정입니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철도보급창고와 대전역 동광장에서는 우리 지역의 행위예술가이자 설치미술가인 허은선과 대전문화예술교육연구회 문화발전소의 ‘사이를 잇다’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철도보급창고에서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주제로한 퍼포먼스는 대전역 동광장으로까지 이어져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강강수월래로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공간 '구석으로부터; 송부영 대표는 “도구가 아닌 문화로서의 철도가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고민했다”며 “사이잇다 프로젝트를 통해 철도를 문화로 변모시키려 했던 모두가 문화의 마중물(원천)로 나아가는 일종의 의식(행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화철도기획전과 창고퍼포먼스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문의 : 대전시 문화재종무과(042-270-4512), 문화예술기획팀 시도(070-4036-4217), 페이스북 www.facebook.com/42it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