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포스트: 530|아이템:하스스톤(534)
Tags

Posts

530 posts
[하스스톤]코볼트의 지하미궁 후기

[하스스톤]코볼트의 지하미궁 후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2월 8일

예구한 50팩에 뿌리는 팩 10개가량에 모아둔 골드 4천골로 100팩좀넘게 뽑았네요. 기본으로 주는 전설무기를 제외하고 전설 6개 무난하네요. 드루무기를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드루 무기는 생각보다 타이밍도 안나오고 별로.... 이번 모험모드는 미궁을 탐색한다는 컨셉으로 각 층마다 랜덤한 우두머리를 상대하는 컨셉인데 랜덤이다보니 각각 도전하는 맛도 있고 진행하면서 카드를 선택하며고 능력을 추가해가며 점점 강해지면서 나아가는게 상당히 재밌습니다. 전사로는 한벙에 8층까지 원트에 깼는데 도적은 좀 막히네요. 죽메말고 명치컨셉으로 뽑아야했나 현재 혼돈의 등급전이라 일주일은 지나야 이번 확팩의 판도가 얼추 정해지겠지만 발매전에 평가가 박했던 카드들이 꽤 재밌네요. 특히 흑마 전설 사도 린

[하스스톤] 사냥꾼의 새 컨셉, 이대로 괜찮은가

[하스스톤] 사냥꾼의 새 컨셉, 이대로 괜찮은가

無題|2017년 12월 6일

긴 말보다, 우선 카드부터 보시죠. 전설 무기인 라크델라, 영웅 주문인 이리 와라! 입니다.'내 덱에 하수인이 하나도 없으면'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 음...하스를 좀 하신 분들이라면 딱히 설명 없이도 직관적으로 '아 이건 똥카드다' 라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이 글은 하스 개발진이 싸질러놓은 똥을 궂이 파헤쳐서 이 새끼들이 어제 뭘 쳐먹었길래 이렇게 구린 똥을 쌌나 고민해보는 글입니다. 사실 이런 똥을 붙잡고 똥냄새 맡으면서 고민하고 단어를 골라서 타이핑을 하고있는거 자체가 시간을 똥통에 쳐넣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디 한번 해보도록 하죠. 덱 전체에 강력한 제약을 걸어서 애초에 덱을 구축할때부터 그 카드의 사용을 고려한 덱을 만들어야 하고, 그 댓가로 강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미궁 전설카드 추가 스포일러 예상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미궁 전설카드 추가 스포일러 예상

無題|2017년 12월 6일

풀스포일러가 나왔죠.여전히 다 적어보기엔 너무 많고, 전설카드들 중 지난번에는 발표가 되지 않아서 살펴보지 못했던 카드들을 봐보겠습니다. 공용어둠의 존재그냥 재밌는 카드. 조건을 만족시킨다는게 결코 쉽지 않고, 만족시켜봐야 나오는건 바닐라 20/20.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일부러 상대에게 드로우를 빨리 주는 형태의 탈진덱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대체로 탈진덱은 자기 자신이 하수인을 그리 많이 쓰지 않기에 상대 손에 하수인 즉사수단이 남아돌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물며 얘가 나오자마자 다음턴에 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덱에 양초 쑤셔넣고 필드에 죽치고 앉아서 잉여짓 하고 있을텐데, 상대는 '저거 깨어나면 죽여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겠죠.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유일한 활용법이라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어제 처음으로 수장팟을 갔다왔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어제 처음으로 수장팟을 갔다왔습니다.

저는 하이잘 얼라이언스로, 현재 템렙 925 인간 징벌 성기사와 915 노움 무기 전사를 키우는 허접 유저입니다. 일단 제가 어쩌다 오늘 수장팟을 가게 됬는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TV에서 하스스톤 주로 방송하다 최근 와우도 하기 시작한 방송인인 타요님이 즉석 컨텐츠로 공대원들을 모아서 스톰윈드 공성전을 기획했습니다. 그 사실이 얼라 쪽에도 퍼지고, 스톰윈드에는 수비 병력이 엄청 모였죠. 전역퀘나 하고 있던 본인은 재밌을거 같아서 마찬가지로 스톰윈드로 달려가서 수비 공대 셋 중 하나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1차 공격은 깔끔하게 막혔습니다. 타요 공대가 1개(참고로 1개 공대는 40명임) 뿐이었거든요. 그리고 호드는 언더시티가 공략당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받고 잠시 언더시티에서 죽치면서 대기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