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오늘 밤 10시쯤에 울버린 정예전차를 달성했습니다. ㅇㅅㅇ;;;; 포탑 업글 + 76mm M1A2 끼고 열심히 숲에 숨어 저격(여의치 않는 맵에서는 돌격포......)하면서 경치를 모아모아 두 트리 (잭슨,헬켓)을 연구해서 정예전차가 됬군요. (한게임당 2.7초의 발사속도를 살려 평균 800 ~ 1200 뎀딜은 넣은것 같습니다..) 배고밀은 포신값이 워낙 비싸고 명중률도 별로라 그냥 연구만 해놓고 땡처리. 'ㅅ'//.... 여튼 급속훈련 찍고 이제 슬슬 승무원 스킬 1~2개 채워두고 6티어 잭슨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이거 안팔고 소장할껍니다. 으으 울버린 짜응............ PS. 깜박하고 있었는데 모드팩을 보내주신 이세리나
이번 와우 90일 계정 목표였던 초 와우저인 달성.그간 한 업적들을 한대 모아서 올리려고 했더니, 너무 많아서 포기함 (..) 이제 업게이 입문 업적이 13000점인가 그렇다면서요? 대체 언제 저걸 찍을지 모르겠네여 ㅡㅡ 그리고 점점 와우를 안하게 되서 환불해버리기도 했고, 가로쉬 때려잡을때나 가려나 싶음..
서포트샷 개새끼 해봐 ㅡㅡ 후... 더러운 서포트샷을 1랭찍고, 궁수스킬 올1랭을 달성하면서 저격수를 달았습니다. 아름답고 심플한 솜 50 + 크리 10% 지금 가진 그 어떤 타이틀보다 효율이 좋은 것이기에, 당분간은 저걸 끼고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복귀후 1차 목표는 달성. 다음은 랜스냐 인형사냐 격투가냐 셋중에 하나로 가려고 고민중인데, 어떤게 나을지 모르겠군요. 그 전에 골드부터 벌어야하는데 돈버는 방법도 막막함 ㅡㅡ ㅠㅠㅠ
딱히 랭킹을 노리는 건 아닌데.. 타케히메 얻으려고 포션 마시는 바람에 4천위대로군요. 이제 쓸 일 없을테니 아마 쭉쭉 떨어질 것 같긴 합니다만.. 5000~5050위는 한 번 노려볼까 싶기도 한데.. 일단 다음 주가 되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 주는 콜로세움 참가해야 하는군요. 1만위니까 넉넉하겠지 하고 생각은 하는데 니무에가 걸려있으니 또 어떻게 될지..; 왠지 감사형 니무에 100렙을 찍어놓고 뭔가 만족해버려서 그냥 헤~ 하고 있습니다. 콜로세움...을 일단 달리긴 하겠지만 수지타산 안 맞는다 싶으면 그냥 포기하고 나중에 리미치 먹일지도.. 이번 이벤트 목표가 타케히메 풀돌, 니무에 풀돌이었습니다만 일단 타케히메 풀돌 달성! 했습니다. 80렙까지 올리고 나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