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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마비] 힐링 3단 승단 완료!!
악명높다는(?) 힐링 3단 승단을 완료하였따...!!!!! 승단 막 완료하고 나서 쓰는 따끈따끈한() 오랜만의 승단일기..!! 직접 하기 전에는, 힐링3단이 어렵다, 병아리 힐링을 해줘야 한다, 강화가 어쩌고 곰이 저쩌고 대체 뭘 어째 힐링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어쩌란 건지 강화가 뭔지;;; @@??? ?????? ??????;;;; 였는데;; 왜 어렵다는 건지, 뭔 소린지() 전혀 몰랐는데 해보니까 알겠더라........ 아니 그 이전에 나는 왜 글로 된 공략만 찾고 영상을 볼 생각은 안했던가...;;;;; 아무튼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힐링 역시 3단까지 있는데, 각 단마다 힐 해줘야 하는 상대도 달라졌어! 3단이 어려워서인지 1단이나 2단에 관한 정보는 전혀없었는데,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이라는 웹툰에서 주인공인 가야가 드디어 승급심사를 보고 노란띠를 획득하는 순간. 이 대목이 가슴이 확 와닿은 이유는 과거 극진공수도를 하던 친한 형님이 했던 말이 떠올라셔였다. "극진 공수도에 입문했던 무렵, 나보다 빠른 사람은 많았고 나보다 힘이 센 사람, 기술이 좋은 사람은 더 많았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극진 공수도를 그만두었지만 나는 오늘도 극진 공수도를 수련하고 있다." 언제나 현역, 무도가로 한번 입문한 것에 평생 몸을 담는다는 그 신념이 내 마음을 울렸다. 현대 격투기가 극도로 발달한 시기에 어쩌면 극진 공수도는 시대에 많이 뒤떨어졌다고 보일수도 있지만 다른 것이 몸을 담는게 아니라 자신의 그 안에서 오늘도 땀을 흘리며 수련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무도가라고 할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