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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음악도 공포물!

여름이니까 음악도 공포물!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8월 17일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여름 한가운데에 들어섰을 때 맞이하는 당연한 상황이다. 머리는 자연의 섭리니까 받아들이라고 하지만 육신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곳곳의 땀구멍을 동시다발로 개방하기 바쁘다. 조금이나마 선선한 기온을 선사했던 장마는 풋사랑보다 짧게 스쳐 지나가 안타깝기만 하다. 계속되는 폭염이 몸을 지치게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가을이 올 때까지 버티는 것뿐이다. 더위는 시원한 무언가를 찾게 만든다. 시원한 음식을 먹고 계곡이나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 것이 여름날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혹은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영화를 관람하는 것으로 더위를 달래는 사람도 많다. 몇몇 음악도 더위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 곡에 담긴 이런저런 효과음과 치밀하게 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날마다 소풍|2016년 8월 1일

보고파 보고파했었는 데, 드디어!!! 영화를 보게 되었다.모처럼 일요일에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제목처럼 소녀는 사랑스럽고 예뻤다.나는 멜로영화보다는 이런 청춘드라마류의 영화가 좋다.괜히 내가 설레이고 기분좋다. 그때 널 좋아했던 내가 좋다는 말이 좋고,ost도 좋았다.그러면서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의외로 대만영화가 괜찮은 영화가 많은 듯. 나 좋아해줘서 고마워나도 그때 널 좋아했던 내가 좋아.영원히 넌 내 눈 속의 사과야 -뒤돌아보면 그때의 내 모습이 유치하지만그 유치함 속에 순수했던 내 모습이 떠올라 웃음짓게 된다.잡을 듯, 닿을 듯 그 순간이 나를 더 타오르게 만들었다.

[좋아해줘] 좋아해

[좋아해줘] 좋아해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2월 23일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그냥 포스터만 그런줄 알았더니 전체적으로 쓰이는 아이템이었을 줄이야;; 그래도 나름 각 커플의 이야기를 얽히게 하는건 괜춘~ 어느정도 뻔하게 진행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아인과 예능에서 많이 보아 친근한 배우들이 많아 적당히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이솜은 누군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마담 뺑덕에서 나왔었군요. 그 때도 묘한 페이스로 극에 잘 어울렸는데 달달한 이번 영화에서도 좋았던~ 좋아해만 누르지말고 직접!!이라는 좀 철지난 내용이지만 나름 봄이 가까워지는 요즘 괜찮지 않나~ 다만 이왕 나오려면 발렌타인데이 전에 나왔어얔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SNS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블로그는 일기 습관이라;;)

[쇼타임] EXID, 술 마시면 ‘게워내요’ 주사 폭로

[쇼타임] EXID, 술 마시면 ‘게워내요’ 주사 폭로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8월 15일

걸그룹 EXID가 개인방송에 도전했다.댄스, 음식, 연애, 메이크업, 질의응답 등 각자가 자신 있는 또는 도전해보는 콘텐츠로 꾸몄다. 중간에 댓글 미션을 진행해 긴장감을 높였지만, 한정된 방송 시간과 편집까지 큰 재미를 만들지 못했다. 되레 전체 버전을 찾게 만드니 효과라면 효과? 중간에 하니가 선공을, LE가 후공을 하면서 서로의 술자리 스타일을 폭로됐다. 술이 들어가면 상대를 끊임없이 마시라고 강압하면서 영어를 구사하는 LE와 마시면 게워내는 하니,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둘의 일촉즉발 공격은 계속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솔지는 유성은의 이대로멈춰를 열창, 감미로운 목소리가 귀마저 즐겁게 했다. 혜린은 으깨준다를 조사준다는 구수한 사투리가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정화는 핫바디 답게 길쭉하면서 맵시가 돋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