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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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posts[잠만 자는 사이] 미숙해서 좋은
제목으로 어그로를 많이 끌었던 연애 프로그램인데 당연하게도 진짜로 잠만 자는걸 넣었을뿐 불순한건 에덴이나 그런 작품들에 비해 훨씬 순해서 가볍게 보기 괜찮았네요. 나이대가 비교적 어린 것도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우당탕탕이 조금은 더 많았던 느낌ㅋㅋㅋ 형범과 세령의 첫 데이트는 진짴ㅋㅋㅋㅋ 표인봉의 딸이라는 바하 쪽과는 완전 달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혜성은 천리마마트에서 봤는데 여기서도 꽤 열혈 느낌이랔ㅋㅋㅋㅋ 노홍철과 죠지도 괜찮았고~ 다른 프로들과 마찬가지로 방송 욕심이 있는 출연자들이겠지만 그래도 어차피 안그런 인물이 방송에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을테니 이왕이면~ 차별성있게 어린 멤버들로 만들어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
[핑크라이] 비밀과 편견
비밀에서 편견으로 마무리한 연애 프로그램인데 괜찮게 잘 끝난 듯~ MC들은 무난한 진행이었던~ 방송계였던 배슬비가 제일 인상적이었고 의외로(?) 커플까지 되어서 호오~ 이선빈과 랄랄은ㅋㅋㅋ 싱글맘 드립돜ㅋㅋㅋㅋ 수영복에선 와... 이런 선남선녀 연애프로에서는 남녀 모두 몸매가 진짜 ㄷㄷ 막판 아이돌 출신을 둘러싼 작은 폭풍이 있었지만 다 깨졌고 의외로~ 초반부터 달렸던 커플은 끝까지 완성되서 보기 좋았네요. 비밀이고 뭐고 그냥ㅋㅋㅋㅋ 근데 다른 구애자를 다 제치고 이 커플링이 완성될줄은~ 나름 편견을 깬다는 주제대로라 어울리긴하던ㅋㅋㅋㅋ 호탕하니 좋았네요. 초반 우려대로 비밀이
[만인의 연인] 무남무풍
이제는 식상하리만큼 여자이고 싶은 엄마와 강제로 독립성이 키워진 고등학생 딸의 이야기인데 10대의 성과 사랑을 생각보다 담담하고 과하지 않게 그려서 마음에 듭니다. 물론 그 정도가 오히려 과하다고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쌉싸름한 로코가 가미된 성장영화로 가볍게 볼만합니다. 3 / 5 한인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데 88년생으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김세인 감독도 그렇고 묘하게 템포가 다른 젊은 감독들이 잘 나와서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마인 영선(서영희)이 집을 나가면서 영화가 시작하는데 갑작스럽게 변한 엄마지만 생각보다 담담하게 부재를 받아들이는게 특이했습니다. 영선도 전에는 아마 안그랬을 것 같은데
[가우스전자] 최애 로코 회사 드라마
웹툰 가우스전자의 팬이지만 시즌에서 드라마화한다고 할 때, 회사를 기반한 일상물이라 사실 우려가 먼저 들었는데 로코적인 분량은 꽤 늘여서인지 아주 만족스럽게 봤네요. 오랜만에 청춘 시트콤 느낌도 나고 미쳤ㅋㅋㅋㅋ 마지막엔 나무명(조정치)까지 활용해서 일상물로서의 마무리도 좋았습니다. 다만 회사일도 합니다!! 하면서 연애파일 만드는 것만 주로 나오는건ㅋㅋㅋ 백마탄(배현성)과 건강미(강민아)도 설정이 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후반들어서는 분량도 늘고 그래도 로코적으로 잘 풀어내서 좋았네요~ 맨날 술 취하면 폭로하려고 해서 진짴ㅋㅋㅋㅋ 연결 가능성도 열어주고~ 원작에선 오히려 이쪽이 로맨스는 메인인 느낌이었는뎈ㅋㅋㅋㅋㅋ 최선수가 없는건 그렇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