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가챠

퍼즐앤드래곤의 레어가챠가 비싼가? 라고 묻는다면.. 싼가격은 아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지만.. 다른게임과 비교한다면? 가성비 면에서는 좋다고 할 수 있다. 퍼즐앤드래곤의 화폐는 마법석이다. 보통 85개에 64000원이며.. (환율 적용하면 +@, 낱개로 구매시 비싸다.) 대략 개당 800원이며.. 레어가챠는 5개가 필요하므로 4천원이 필요하다. 퍼즐앤드래곤에서 레어가챠는 보통 갓페스 때 이루어지며.. 원하는 갓(신) 이 나올때 사람들은 지른다. 하지만, 무과금도 어느정도 지를 기회는 주어지는데.. 바로, 2주마다.. OO 이벤트 기간이라며 .. 하루에 법석을 1개씩 준다. 즉, 일주일 모으면 1회 긁을 수 있는 비용이 얻어지는 셈이다. 이번에 그리스 1차신 + 천사 갓페스 기간이

신나게 망테그를 타고 있는 일밀아입니다만, 그럭저럭 손을 놓고 있지는 않고 있었는데(최근에는 일대문에 그다지 플레이를 할 시간이 없긴 했습니다.), 오늘 새로이 업데이트를 하면서 순백형 시리즈 들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것은 순백형 니무에!!! 희우형 카구야 이후로 간만에 꽂혀버린 카드였지요. 물론 MR이라 획득 확률은 지옥 헬급.... 그래도 느무느무 가지고 싶었던 지라 11연 가챠를 질러봤습니다. 슈레랑 슈레플 한장 주고 마네요... 그래서 한번 더 질러봤습니다. 따~라라란~ 따라란~ 따라란~ 따~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리... 밀레네? 밀러여? 순

게임밸리의 밀아 유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호갱질 X파일의 메이 영돈 PD입니다. 밀아의 11연 가챠 많이들 돌리고 싶어 하시죠. 그래서 제가 한 번 돌려보겠습니다. 어저께 점검 보상인지 뭔지로 5장 받은 카드에서 나온게.. 에휴...11연은 진짜 후회할 껄 알면서 돌리는 내가 호갱이죠. 그리고 이번 2배 이벤트로 아주 개욕을 들어먹은 액토즈. 저도 마리스 외에는 풀돌을 하나도 하지 못 했어요. 그 마리스도 마지막에 가서야 겨우 키라가 나와서, 그거 하나로 만족하려구요. 우리는 언제까지 스쿠에니와 액토즈의 호갱일까요? 이것이 배수의 위력인가..

요즘 최고의 화두인 '확산성 밀리언 아서'. 저도 사실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일본 둘다 친구들이랑 레이드팀으로 적당히 돌리는 중이지요. 그리고 1월 25일부터 추가된 '희우형 카구야'를 얻어보고자 모아놓은 가챠티켓을 까봤는데 다 꽝이더라구요. 그런데 어중간하게 전희 가챠 포인트가 모여서 11연 한번 하면 돌릴수 있겠다 하는 마음에 당장 충전했습니다. 아... 과금의 길로. 11연가챠 간다! 흐압! AH.... 넌 뭐야. 11연 가차에서 슈레 하나를 건진건 그나마 다행이지만 별 쓸 일은 없었고.. 혹시나 했지만 별로 기대는 안했던 상황. 정말로 기대했던건 바로 50P가 모이면 쓸 수 있는 전희 가챠! 높은 확률로 키라(홀로그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