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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의 대중교통, 모노레일 이용하기

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의 대중교통, 모노레일 이용하기

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의 대중교통, 모노레일 이용하기 버스와 함께 대표적인 라스베가스의 대중교통인 모노레일은 스트립이 아닌 바로 뒤쪽을 연결한다. MGM 호텔에서부터 밸리스/패리스, 플라밍고, 하라스,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웨스트게이트 호텔을 거쳐 최종적으로 SLS 호텔까지 이어진다. 컨벤션이 많은 라스베가스의 특성 상, 컨벤션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모노레일을 많이 이용한다. 그렇다보니 컨벤션에 가는 사람들의 숙소는 역과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컨벤션에 따라서 무료 셔틀을 제공하기도 하고, 버스나 우버등을 이용하기도 하므로 어떤 목적으로 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라스베가스에는 모노레일 외에도 3개의 무료 트램이 있는데,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 라스베가스 모노레일과 무료트램 정보: https://www.kimchi39.com/entry/Las-Vegas-Free-Tram-Monorail 예를들어, 내 목적은 아들이 '기차'를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기차의 범주에는 모노레일도 포함. 모노레일 역에서 보이는 하이롤러. 모노레일 티켓은 사전에 구매도 가능하고, 아니면 현장에서 기계를 이용해 발권도 가능하다. 당연히 사전에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며, 사전에 구매했을 경우에는 이 티켓머신이 아니라 유인창구로 가서 교환하면 된다. 라스베가스 모노레일 노선도. 라스베가스 모노레일을 탑승하러 가는 길. 모노레일 플랫폼. 전형적인 느낌이지만, 모노레일 역이라는게 다르다. 우리는 라스베가스 익스플로러 패스( https://drivetravel.co.kr/product/lasvegas-explorerpass/ )를 이용해서 탑승을 했다. 여러개의 선택지 중 그렇게 저렴한 선택은 아니었지만, 아들 덕분에 모노레일의 탑승이 꽤 많이 예약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북쪽방향으로 가는 모노레일. 우리가 탑승한 곳은 플라밍고 호텔 역이었다. 컨벤션센터와 주차장. 라스베가스는 엔터테인먼트와 컨벤션의 도시답게, 컨벤션이 열리는 기간에는 호텔 가격이 상당히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가스 여행을 준비할 때에는 꼭 여행하려는 기간에 큰 규모의 컨벤션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아니면, 아주 높은 요금을 맞닿드리게 될 수도 있다. 웨스트게이트 호텔. 모노레일의 내부. 아쉽게도 모노레일은 가장 앞이나 끝에 타더라도 정면을 볼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었다. 사진에서처럼 앞쪽에도 유리가 있어서 내심 기대를 했지만,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는 형태였다. 모노레일의 마지막 정류장인 SLS 호텔 역. 그리고 다음 모노레일이 언제오나 구경하고 있는 아들. 물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모노레일이 도착했고, SLS 호텔에서 별다르게 하는 것 없이 바로 다시 스트립으로 이동했다. (오후 중 몇시간을 모노레일을 타고 왕복하는데 썼다.-_-;;;) 다시 돌아가는 모노레일. 발리스&패리스 라스베가스 호텔 역에 도착. 포함된건 2일권이었기 때문에, 기계에 넣으면 승인 후 다시 나온다.  발리스/패리스 호텔 역의 모노레일 탑승구로 가는 안내. 워낙 라스베가스 호텔들의 규모가 크다보니, 모노레일 역을 찾는데만도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면 좋다. 어찌저찌 돌아다니면 결국 찾을 수 있게 되기는 하지만 ㅎㅎ

라스베가스 여행 - 스트립이 내려다보이는 대관람차, 하이롤러 낮시간

라스베가스 여행 - 스트립이 내려다보이는 대관람차, 하이롤러 낮시간

라스베가스 여행 - 스트립이 내려다보이는 대관람차, 하이롤러 낮시간 하이롤러는 라스베가스 여행을 하다보면 곳곳에서 자주 눈에 띄는 전망대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는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유명한데, 덕분에 해가지는 밤 시간대의 티켓이 더 비싸다. 티켓은 낮(Day)과 아무때나(Anytime)으로 나뉘는데, 아무때나 티켓이 약 1.5~2배 정도 더 비싸다. 하이롤러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여러곳이 있지만, 베가스 닷컴의 경우 낮시간대의 티켓은 성인 $15, 아동 $8, 밤시간대는 성인 $27, 아동 $18 에 구매가 가능하다. 대신 취소 불가. 베가스닷컴: https://www.vegas.com/attractions/on-the-strip/high-roller-las-vegas 만약 취소 가능한 것을 찾는다면, 드라이브트래블에서 3% 할인쿠폰(DRT3) 적용 시 낮 $20.5, 아동 $8에 구매가 가능하다. 밤시간대는 성인 $30, 아동 $18에 예약이 가능하다.  드라이브트래블: https://drivetravel.co.kr/product/lv-high-roller 하이롤러 매표소. 만약 현장에서 살 경우 낮 성인 $25, 아동 $10이며, 밤은 성인 $37, 아동 $20이다. 거의 2배에 가깝다. 티켓을 내고 입장하면, 먼저 가볍게 가방 검사를 한다. 반입 불가 물건이 있는지 체크하는 정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간단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바를 지나면 하이롤러로 가게 된다. 바는 낮시간대엔 한산하지만, 저녁시간대에는 의외로 인기있는 장소다.  스탠딩으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장소. 그리고 나서, 보딩을 하는 곳으로 가면 탑승하는 곳으로 이동한다. 탑승하기 전 기념사진 한장. 아들은 빨리 타고싶다며 먼저 앞서가는 중. 낮시간대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 아무래도 대부분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선호하기 때문이리라. 밤에 탔을 때는 한번에 10명 넘게 탔었는데, 이번에 낮에 타러 왔을 때는 딱 우리 가족만 탔다. 3명밖에 타지 않으니 널널한 하이롤러 내부.  위에서 내려다 본 모노레일 정류장. 그리고 말하기가 무섭게 들어오는 모노레일.  라스베가스가 의외로 트램이나 모노레일 같은 것들이 꽤 있어서, 탈거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곳이다. 대부분의 할거리가 성인위주라는 점에서, 이런 부분은 그나마 다행이랄까? 위에서 내려다 본 라스베가스 빅버스. 라스베가스를 한 눈에 둘러보기 좋은 투어지만, 여름에는 2층에 올라갔다가는 딱 익기 좋다. 라스베가스 빅버스: https://drivetravel.co.kr/product/lasvegas-bigbus 풍경을 감상하는 아들. 햇빛이 뜨겁다며 창문에 멀직히 서 있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보이는 라스베가스의 풍경이 달라진다. 하이롤러의 위치 상 정면의 하이라이트는 플라밍고 호텔과 LINQ 호텔이라고 보면 된다. 정상쯤 올라가면 플라밍고 호텔의 수영장도 이렇게 내려다보인다. 라스베가스 호텔의 수영장은 대부분 최소 이정도 규모이기 때문에, 가족여행으로 오는 사람들은 수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가족만큼이나 커플도 많지만. 하이롤러 대관람차의 정상에 도착 직전. 이제는 멀리 트레저아일랜드, 베네치안 호텔, 미라지 호텔, 그리고 코스모폴리탄 호텔과 벨라지오 호텔까지 내려다 보인다. 정상에서 본 바로 앞의 하이롤러. 정상에서 마지막 사진 한장 더. 그리고 이제는 내려오는 길. 멀리 만달레이베이와 엑스칼리버 호텔까지 줌을 당겨서 담아봤다. 멀리 보이는 골프코스. 링크호텔. 내려오는 길에 모노레일 사진 한장 더. 그리고 빅버스 라스베가스. 거의 다 내려와서 햇빛이 없어지자 가까이 다가간 아들. 그리고 하차하면 하이롤러 탑승이 끝난다. 역시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밤에 타는 것이 더 멋지긴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하면서 편하게 대관람차를 탄다고 생각하면 하이롤러를 낮에 타러가는 것도 괜찮다. 일단 줄을 서지 않고 한산하게 탈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니까. 기념품 상점에서 만난 페파피그. 요즘 아들이 매일 읽는 책이다. 그 외에 다양한 캐릭터와 기념품들. 마지막으로 길에서 올려다 본 하이롤러 풍경.

라스베가스 사격장 - 배틀필드 베가스 / 배틀그라운드 게임 총기들

라스베가스 사격장 - 배틀필드 베가스 / 배틀그라운드 게임 총기들

라스베가스 사격장 - 배틀필드 베가스 / 배틀그라운드 외 게임 총기들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라스베가스는 다양한 총기의 사격 역시 가능하다. 총기가 자유인 나라 답게, 거의 대부분의 총기들을 다뤄볼 수 있다. 여행자로서 총기를 구입하고, 사격장(Gun Range)에 가서 총을 쏘는 건 사실 어렵다. 하지만, 이렇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격장에서는 사격이 가능하다. 가격이 다소 높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대신 정말 이런것도 있나 싶을 정도의 총까지 다 구비하고 있다는 건 장점이다.성인 남성이라면 기본적으로 군대에서 K2, 그리고 예비군에서 M16을 쏴봤으텐데(연식 좀 더 있으시면 2000년대 초반까지 칼빈;;), 그 외에 특기가 아닌 이상 다른 총을 다뤄볼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한번 쯤 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한국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총기교육이 되어있어서 굉장히 쉽게 사격으로 이어지는 반면, 중국사람을 포함한 총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기초 교육에도 꽤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배틀필드베가스 투어 예약하기: https://drivetravel.co.kr/product/lv-battlefields-vegas배틀필드 베가스의 장점은 이렇게 호텔 앞으로 무려 미군에서 사용하는 험비(Humvee)가 픽업을 온다는 점이다. 인원이 너무 많아지면 다른 차량이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 험비가 픽업을 온다.험비는 탑승감도 좋지 않고, 차량 내부도 굉장히 단순하게 생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아니면 언제 험비를 타보겠냐는 그런 생각이면 상당히 즐거운 경험이다. 이 차는 타봤다고 해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하는 차는 아니다.험비를 타고 보이는 풍경.배틀필드 베가스는 대부분의 스트립 및 다운타운 호텔에서 10분 내로 도착이 가능하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탱크와 장갑차는 어떤곳으로 여행을 온건지 제대로 체감을 할 수 있게 해 준다.픽업을 위해 대기중인 또 다른 험비들.건물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위용.그렇게 험비에서 내리고 나서, 바로 배틀필드 베가스로 들어가면 된다. 픽업은 무료인 만큼, 픽업을해준 직원에게는 일정금액 팁을 주면 좋다.체크인 카운터.바우처를 가지고 이곳에서 체크인을 하면 된다. 체크인 카운터 뒤로도 다양한 총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평소에 손 한번 대볼일 없을 것 같은 그런 총기들이 대다수다. 총 관련 기념품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일부 제품들은 한국으로 가져올 수 없는 것들도 있으니, 구매할 때 조심해야 한다.각종 사격 패키지와 사용할 수 있는 총기들. 기본적으로 스와트(Swat)나 씰 팀 식스(Seal Team Six)와 같이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는 총기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건 게임에 등장하는 총기들을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다. 최근 주로 로컬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건 배틀그라운드의 치킨 디너(Chicken Dinner) 패키지로, 게임에서 나온 총기의 상당수를 직접 쏴볼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총기들 역시 다양하게 쏴볼 수 있는데, 당연히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배틀그라운드 패키지는 총기수가 많은 만큼 70~80만원대. 하지만, 기본적으로 3-4개의 총을 쏴보는 패키지들은 15~25 만원 사이에 가능하다. 총 1개당 탄창 1개라고 보면 된다.패키지별 총기 리스트 보기: https://drivetravel.co.kr/product/lv-battlefields-vegas/다양한 기념품들이 있는 상점. 기념품들 뿐만 아니라, 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각종 총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여자들은 흥미를 못느끼겠지만, 남자들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좋아할만한 그런 액티비티랄까?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나면, 이렇게 진동벨을 가지고 순서를 기다리면 사격을 할 수 있다. 1명이라도 참여가 가능하므로, 쇼 등으로 왔다면 한번쯤 도전해 볼 만 하다.휴식공간.진열되어 있는 총들. 여성을 위한 핑크색 총(-_-)도 보인다. 실제로 저걸 선호하는 여자분들도 꽤 있다고.기본적으로 사격 전에 이렇게 귀 보호를 위한 헤드셋과,눈 보호를 위한 고글을 주며.. 간단한 안전과 사격 관련 브리핑을 해 준다.물론, 직원이 바로 옆에서 사격과 관련된 자세와 사격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사격 자체에만 집중하면 된다. 특히, 군대를 나온 사람이라면 이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도 알거고.사격장 풍경. 우리가 갔을 때에는 중국팀과 서양 커플이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고 있었다. 총기를 쏴 볼 일이 없는 중국사람들에게 이런 패키지가 은근히 인기가 많다고.사격 전에 직원이 표적을 걸고, 멀리 보내서 사격 준비를 해 준다.패키지로 여러가지 총을 쏴 봤다. 자세는 참 안나오지만 ㅎㅎ.. 참고로 사진은 사격 중에 찍어주는 건 아니고, 총을 다 쏜 다음 마지막으로 포즈를 취하고 찍어준다. 아무래도 안전을 위해서라고 보면 된다. 여러개의 총을 쏘긴 했는데, 사진을 찍은건 초반의 총 몇개.. 나중에 생각해보니 마지막에 쏜 총들이 멋진거였는데.. 약간 후회도-_-;; 사격을 다 하고 나면, 표적을 가져다 준다.2개의 패키지였던지라 표적은 총 2장에 걸쳐서 사용했는데,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했다. 그래도 쏴본 감이 있는데-_-;;; 라지만, ㅎㅎ 그렇게 총을 쏘고나면 정리한 뒤 다시 체크인 하는 곳으로 나오게 된다.익숙한 한글도 보이는 그곳.나오면서 탱크사진 한장 더.픽업을 위해 대기중인 험비들.그렇게 사격을 다 마치고, 샌딩을 함께 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험비를 탔다. 보통 4~6명 정도를 모아서 이동하는 듯 했다. 목적지가  호텔이었던 우리 2명과 다른 커플 2명이 하나의 험비를 타고 이동했다.이번에는 험비 뒤에 탑승.그리고, 호텔에 도착. 다른 커플보다 우리가 가까워서 우리 먼저 숙소에 내릴 수 있었다.

라스베가스 근교 여행 - 레드락캐년(Red Rock Canyon)

라스베가스 근교 여행 - 레드락캐년(Red Rock Canyon)

라스베가스 근교 여행 - 레드락캐년(Red Rock Canyon) 레드 락 캐년은 라스베가스 근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방문지 중 하나이다. 라스베가스 시내에서 20~30분 이면 쉽게 갈 수 있으면서, 붉은색의 캐년을 조금이나마 맛보기로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국립 보호 구역이기 때문에, 국립공원 애뉴얼패스로도 입장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패스가 없을 경우 입장료는 차량당 $15 다. 전체적인 규모를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다. 레드락캐년은 투어로도 올 수 있지만, 렌터카가 있다면 낮 시간대에 가볍게 올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굳이 투어를 할 필요가 없다. 사실 1명 투어비용이 렌트비보다 비싼것이 일반적인데, 2명만 되도 렌트가 더 저렴하고 마음껏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면 빠져나가는 곳과, 시닉 루프 드라이브로 가는 길이 나타난다. 당연히 방금 입장했으므로 시닉 루프 드라이브쪽으로 이동.  첫번째는 당연히 비지터 센터 방문. 지역의 간단한 정보들과 함께 그 뒤로는 전망대와 가벼운 트레일이 이어진다. 또한, 지도를 받고 대략적으로 어떻게 둘어야 하는지에 대한 감도 잡을 수 있다. 보통 2시간 정도 레드 락 국립공원에서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데, 트래킹을 한 두 가지 할 것이라면 시간을 조금 더 여유롭게 잡는 것이 좋다. 레드락 캐년의 식생과 드라이브 루트. 비지터센터에서 보이는 레드락 캐년의 파노라마 풍경. 붉은 바위들을 보면, 왜 이곳이 레드 락 캐년인지 손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짧은 트레일과 피크닉 에어리어들. 도시락을 싸가지고 왔다면 간단하게 여기서 점심을 먹는 것도 가능하다. 본격적으로 레드락 캐년 시닉 드라이브 루트 출발! 한바퀴 도는데는 13마일(약 20.9km)이므로 그리 긴 거리는 아니다. 각 포인트별로 주차 공간이 아주 넓게 되어있으므로, 왠만해서는 자리가 없을 일이 없다. 정말 붉고, 붉은 바위들이 그대로 눈 앞에 펼쳐진다. 첫번째 전망대인 칼리코 I (Calico I)에서의 풍경. 트레일로 칼리코 2로 갈수도 있고, 차량으로 그냥 이동해도 된다. 칼리코 II 포인트. 두 곳의 전망대를 벗어나면, 갑자기 붉은 바위들이 사라지고, 하얀색의 바위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물론, 이곳도 레드락 캐년의 일부. 딱 보더라도 드라이브코스는 끝없이 이어진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야생화. 그다음, 하이 포인트 오버룩에서 본 뷰. 해발 1,445m 높이로, 상당히 높은 곳에 속한다. 전망대에서 본 칼리코 I, II. 오랫동안 살아가는 사막의 나무. 반대쪽으로는 네바다 산맥의 황량한 돌산들이 펼쳐진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 차량들이 상당히 천천히 달리고,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방도로다보니, 맘놓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았다. 햇빛이 강렬한 한여름이라면 힘들겠지만, 그 외의 시즌에는 충분히 할만할 듯 했다. 도로에서 보이는 레드락 캐년 풍경. 병풍처럼 펼쳐지는 산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사막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식물들. 레드락 캐년은 다양한 투어 차량들이 오는 장소로도 이용되는데, 이 투어도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한 투어인 것 같았다. 빛을 받아서 더 웅장하게 느껴지는 풍경. 레드락 워시 전망대. 그리고, 다시 비지터 센터 방향으로 향하는 길. 이곳에 오면 159번 도로로 이어지는데, 크게 의미는 없지만 레드 락 전망대는 공원 내부가 아닌 바깥쪽의 159번 도로에 위치해 있다. 이미 안에서 봤다면 굳이 서야 할 이유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