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거대한 캔 위에서 천진난만하게 떠드는 모습을 담은, 새로운 장르의 주류 '삿포로 홋카이도 PREMIUM'의 신 CM '봄 대 리뉴얼' 편이 6일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마츠시마가, 리뉴얼한 '삿포로 홋카이도 PREMIUM'의 특징인 '시원한 뒷맛'을, 광활한 초원에서 거대한 PREMIUM 캔 위에서 표현. "봄은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계절이라고 하지만, 이왕이면 새벽에 변해 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새로워진 제품을 마시고 그 맛에 무심코 종종걸음 해버리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보인다. 촬영 현장에서 마츠시마는, 사다리를 타면서 높은 곳에서 페인트를 바르는 장면에서도 시종 웃음을 잃지 않고 여유로운 표정. 캔 위에서 큰 잔을 들고 여러 번 테이크를 거듭해도 매번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