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과 의심By bluesign | 2012년 4월 17일 | 영화 'The Sunset Limited'중에서 나온 대사인데 뭔가 와닿는다.부정선거니 뭐니 하는 그런 말로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광신도 같은 사람들이나 아랫 사람의 약점이나 하나 잡아보려는 회사 내의 못난 놈이 생각난다.그런 사람들한테는 애초에 진실따위는 없고 그저 트집을 위한 명목만이 있을테니까 말이다. 의심(3)못난놈(1)THESUNSETLIMITED(2)의문(5)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