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스트: 963
Posts
963 posts![[12년 전 오늘] 성탄절 선물 입니당 천사가 ; Enrique Reymundo Palacios 스페인 작가 친구가 보내준 천사 사진들 즐감 하세요](https://img.zoomtrend.com/2023/11/20/940f5a20-a57f-577d-962c-f4407a4c8ea7.jpg)

늘 생각이 바쁜 예민한 엄마의 연말나기
♥ 요즘은 사랑하는 딸랑구와 함께 네컷사진에 담을만한 셀카를 찍어보는 것이 삶의 낙이기도 하다. 언제부턴가 올빼미와도 같이 밤잠 입면시간이 늦어진 둘째였기에, 아침 늦잠은 필수코스처럼 자리잡아가고 있고;;;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틀어놓고 몽롱하게 오전육아를 하다가 ▶ 낮잠1 이후부터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영차영차 육아하는 엄마다. 밤잠을 일찍 재우려면 그만큼 새벽기상을 해야한다는데 지금의 우리집 패턴으로는 도무지 불가, 불가능이다 (-ㅗ-); 우리 애기 누가 울려쪄? 눈물 한방울씩 맺히는거 엄마 눈에는 몹시 귀엽 🌝 삐죽 삐져나온 뱃살도 넘나 귀염 🤣 ..... ㅋㅋㅋㅋㅋ 오빠가 병아리 호루라기로 꼬꼬아줌마를 조종.......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야, 사진 안찍었어?" "왠 사진?" "소녀시대를 만났다며?" "근데? 사진은 왜 찍어?" 이상했다. 연예인을 만나면 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걸까? 사인을 받고 소장하는 것도 이해되지 않았다. 그들도 직업인일 뿐인데, 같은 사람인데 특별하게 여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팬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딱히 관심을 갖는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연예인이라는 것만으로 특별하게 생각하는 듯했다. 그들도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노동자가 아닌가? 우리와 다른 직업을 가지기는 했지만 말이다. 종종 연예인 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고 때로는 함께 일을 하기도 했다. 어머니의 친구 아들, 어머니의 친구 딸.......
![[11년 전 오늘] 강릉 블로그친구가 보내준 우정의 사진](https://img.zoomtrend.com/2024/12/24/286626f3-be00-5e18-bd44-56294094bd9f.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