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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30대 같은 동안미모 시간이 멈춘 듯한 우아함
고현정, 30대 같은 동안미모…시간이 멈춘 듯한 우아함 [세월을 거스르는 그녀] 고현정, 30대 같은 동안미모의 주인공 54세, 그리고 동안. 이 둘이 같은 문장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유일한 이름—고현정. 최근 고현정이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이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보랏빛 티셔츠에 긴 생머리, 그리고 잔잔한 미소 하나. 그 모든 것이 무심한 듯 완벽했고, 순간, ‘고현정, 30대 같은 동안미모’라는 문장이 절로 떠오를 정도였죠. [꾸밈없는 일상도 우아하게] 자연스러운 사진 속 고현정 그녀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조명을 받은 것도 아니고, 메이크업이 과한 것.......

더운 날에도
'건강 관리'라는 차원에서 가끔 데굴거립니다. 그런데 솔직히 너무 더워서 찍기도 그렇고 그렇네요. 심지어 카메라 들고나가서 (그 무거운 배낭과 함께인데) 한 장도 안 찍고 돌아온 날도 있습니다. 이럴 것이면 애초에 카메라와 주변 제품군 안 들고나가는 것이 맞지요. 솔직히 더위를 피해서 여름 시즌에는 이른 아침, 또는 밤 라이딩을 하기도 했는데 이번 7월은 그럴 여유가 안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차라리 사진으로 찍어두기 좋은 낮에 다니자는 생각으로 데굴하고 나가지만, 정말 그렇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진만으로 보면 덥다는 느낌이 잘 안 느껴지지요. 중간에 광화문 거리 쪽으로 갔다가 더위에 휑한 모습이 그렇고.......

먹기는 먹었음
그러나 이름을 기억못합니다. 예, 이런 것이 좀 되네요. 보통 영수증 사진이라도 같이 남겨두는 경우도 있지만 귀찮아서 나중으로 미루다보니 정말 내가 먹은 것은 맞는데 감상을 정리하려고 보니 어흐흑 한 경우가 늘어납니다. 무언가 새로나온 제품이 있다고 하면, 과거에는 그런가보다 했지만, 지금은 시장, 판매점들과 너무 가까운 탓에 정말 쉽게, 게다가 24시간 하는 곳도 많다보니 먹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를 대충 찍어둔 것 때문에 무슨 브랜드의 무슨 타이틀을 가진 제품을 먹었는지 까먹습니다. 심지어 이런 애도 냠냠했습니다. 해외 지인이 이런 것이 있다더라, 무슨 브랜드, 무슨 아이템이냐 라는 말을 듣고 구입했지요. 그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