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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고등학생 미모 자랑, 장면과 대사가 동시에 남은 만화방의 순간

김세정 고등학생 미모 자랑, 장면과 대사가 동시에 남은 만화방의 순간

김세정 고등학생 미모 자랑, 장면과 대사가 동시에 남은 만화방의 순간 12월 26일, 김세정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은 설명보다 장면이 먼저 말을 걸어왔습니다. “신나게 떠들다 온 날”이라는 짧은 문장 아래, 만화방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포착된 모습은 의도적인 연출보다 하루의 흐름을 그대로 담아낸 기록에 가까웠습니다. 조명이 강하지 않은 공간, 자연스럽게 앉아 있는 자세,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표정까지 겹치며 사진은 하나의 상황으로 읽혔습니다. 이 사진이 공개된 뒤 자연스럽게 따라온 반응은 김세정 고등학생 미모 자랑이라는 말이었습니다. 특정 콘셉트를 강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표현이 어색하지 않게 받아.......

2025를 빛낸 2026년 캘린더

2025를 빛낸 2026년 캘린더

오늘은 그냥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갬성적인 느낌으로다가 정리를 해봐요. :-) 2025년 어떻게 보냈어요??? 한다면... 정말 매번 그렇게 또 정신없이 뭘 한지도 모르게 빠르게 흘러간 거 같아요. 하겠지만! 막상 이렇게 12개월을 쪼개고 추억들을 보니 그렇게 허투루 보내거나 잊힐 추억이 없는 것!!! 그래서 남는 것은 역시 사진뿐이더라! 이번 2026년 캘린더를 만들기 위해 2025년에 똥쁘라와 국내여행을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쭉 훑어봤어요. 내 기억 속엔 너무 부족할 거 같아서 12개월은 어림도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넘쳐서 2026년 캘린더 속에 넣지 못한 사진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베스트와 계절과 잘 어울리는 사진들만 모.......

2025 서평 #180 빛과 디렉션(스미다) / 이준희 지음

2025 서평 #180 빛과 디렉션(스미다) / 이준희 지음

2006년부터 내 취미에 사진이 들어갔다. 독서 외에는 특별한 취미가 없던 내게 사진은 큰 변화였다.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이제는 책과 함께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사진. 아는 사진작가는 고전적인 유명 포토그래퍼 혹은 책을 통해 사진 이론을 접하게 해준 이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저자의 이름은 낯설었다. 하지만 이 책이 끌린 이유는 제목과 책 디자인, 띠지의 멘트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책을 읽으며 작가와 내가 비슷한 생각을 가지긴 했으나 나와는 다른 입문 계기를 보인다. 내 경우는 시를 전공했고, 시를 전처럼 쓰지 못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곁에 남겨두기 위한 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