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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감천 문화마을
2016.2.20-21.부산 여행 1일차 부산역 - 남포동 할매가야밀면 - 자갈치 시장 - 감천 문화 마을 - 해운대 포장마차촌 2일차 옵스OPS 해운대점 - 기장 해동 용궁사 - 광안리 세번째 서랍 카페 - 부산역 자갈치 시장에서 서구청 마을버스정류장에 가서 2, 1-1, 2-2 를 타면 된다. 버스는 정말 귀여운 마을 버스 였는데 조수석 자리가 하나 남자 어서 앉으라고 협박 하신다. 지금 여기 앉으면 이따가 아, 왜 여기 앉으라 했는지 알겠다 할꺼라며 후회하지 말고 빨리 앉으라고. 바로 다음 정류장 서자마자 사람들 우르르. 그 작고 귀여운 마을버스에 사람이 꽉꽉 찬다. 다음 정류장에도 역시 많은 사람들. 그나마 사람 없는 정류장에서 타서 다행. 감천 문화마을은 산비탈에 위치해 있어서

해외여행에 대한 지극히 평범한 단상
[기사링크] 설 연휴 고향 아닌 해외로[기사링크] 씀씀이 어렵다더니…작년 관광수지 적자 8년래 최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연휴 기간은 더 이상 '귀향의 아이콘' 이 아닌가 봅니다. 고향이 아닌 해외여행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몇 년 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동남아, 일본, 중국 등지는 비교적 가까운 위치 때문에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해외여행지라고 합니다. 그들의 경제적 여유로움에 부러움과 탄식을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수준이로군요. 사실 본인은 보수적인 성향 때문인지 설 연휴에 가족이나 친척과 시간을 보내지 않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 줄곧 부정적인 시선이었습니다.(심지어 중고생 때에는 애국심이 부족하다는 생각까지 했었죠.) 물론 '1인 가족' 이나 사정상
![[무의도] 2016 병신년 새해 일출](https://img.zoomtrend.com/2016/01/01/c0014543_568642ad0f112.jpg)
[무의도] 2016 병신년 새해 일출
인천의 거잠포라는 곳에서 일출도 볼 수 있다는 말에 새해 첫날 새벽에 달려가 봤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수도권이고 서쪽에서 일출을 본다는 메리트때문인지....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ㅠㅠ 그래서 밀리고 밀리다가 거잠포에서는 사람에 떠밀려서 보기 힘들 것 같아 계~속 들어가다보니 어느새 무의도까지 들어가게 되던;; 오래전 친구들과 무의도 가려다가 한명 밖에 안와서 월미도에서 놀다 말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무의도에 처음 와보게 되다니 ㅎㅎ 무의도 페리호, 여기까지 오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동쪽에서 해가 뜬다는걸로 알고 있지만 계절마다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TPE를 이용해보니 선착장 부근에서 보는게 낫겠더군요. 정동을 기준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