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osts
963 posts서울 대학로 "낙산공원 야경"
서울 대학로 "낙산공원 야경" 서울에서도 대학로라고 불리는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지하쳘역으로는 "혜화역"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인데요. 이 지역은 특히, 소극장이 발달해서, 작은 연극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대학로에서는 꼭 연극을 보지 않더라도 나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대학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낙산공원" 그리고 대학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는 낙산공원이라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낙산공..
밀라노 나빌리오 지구에서 즐기는 아페르티보 스프리츠 나빌리 Spritz Navigli
밀라노 나빌리오 지구에서 즐기는 아페르티보 스프리츠 나빌리 Spritz Navigli밀라노 두오모 건설 당시 석재를 운반하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운하를 건설했습니다.지상으로 운반하는 것 보다는 운하가 편했다고 생각했을지도요. ^^그리고 지금 그 운하는 밀라노에서 나이트 라이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바로 나빌리오 운하 입니다.▲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이 사진은 2008년 갔을 때 사진이에요. 날은 흐렸지만 바람이 없어서 강에 건물이 비치는 모습이 예쁘게 찍혔어요.▲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2016년에 갔을 때 여전히 흐립니다. 밀라노에서 저는 날씨가 좋았던 적이 별로 없어요. ㅠㅠ그래서 저에게는 우중충한 밀라노...라고 ㅠㅠ▲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스타일리쉬하고 멋진 언니가 계시네요. 밀라노가 패션의 도시라고 하는데 사실 잘 실감 못했으나 저 언니로.....▲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운하는 낮엔 그냥 그래요. 이렇게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건물에 자리한 카페가 있는 정도? ▲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유람선이 떠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유람선은 별루... ^^날씨가 좋았다면 생각해볼... 것 같긴 한데 굳이...▲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운하변을 걷다가 일행들과 들어간 곳은 스프리츠 나빌리 Spritz Navigli라는 바에요. 이 쪽에 왔던 이유 중 하나인 아페르티보를 즐겨보자!!! 했는데 너무 일찍 온거죠. ^^여기가 가장 이른 시간에 개장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두 들어갔어요. ㅎㅎㅎㅎ가격은 10유로에 음료 한잔과 뷔페 음식. 우리 모두 아싸아~ 하면서 착석했죠.▲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주문한 음료는 바 이름과 같은 스프리츠 입니다.북부지방에서 주로 마시는 음료라는데 11도 정도 되는 아페롤 Aperol이라는 이름의 리큐어와 드라이한 맛의 화이트 와인인 프로세코를 1:1로 섞은 후 탄산수를 곁들여서 서브됩니다.드뎌 스프리츠를 마셔보는 군효!!!!▲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색이 예쁘죠. 언듯 보면 환타색. 그러나... 저의 취향은 아닌 맛. ^^;;;;저 뿐만 아닌 우리 일행들 모두 취향이 아니라며스프리츠를 맛 봤다에 의미를 두자고... ㅋㅋ▲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내부는 이런 분위기에요. 붉은 의자와 흰색 의자가 섞여있어 강렬한 기분이에요.진짜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 우리가 첫 손님... - 텅~ 비어있으나 이후 꽉 들어차더군요.▲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음식은 이렇게 뷔페로. 함께 했던 JW양의 말로는 애슐리 분위기라고. ㅋㅋㅋㅋ▲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각종 야채와 샐러드가 푸짐하게 마련되어 있어요.건강한 음식 올리브!!도. 전 올리브 엄청 먹었다죠.▲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빵과 치즈, 햄도 이렇게. 음식들이 다 맛있고 품질도 좋다고 다들 엄지 척!▲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여긴 더운 음식들. 감자, 피자, 볶음밥 등등등~피자가 꽤 맛있었던 기억이에요. 하긴, 이탈리아 어디든 피자가 맛이 없겠습니까...▲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해지기 전 들어가서 신나게 먹고 마시고 나와서 본 나빌리오 지구의 야경. 이렇게 먹고 또 맥주 마시러 갔다죠?저는 이상하게 밀라노에서만은 혼자 다니는게 싫어요. 하루 이틀 정도는 이렇게 아페르티보도 즐기고 같이 놀 수 있는 일행이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호스텔 오스텔로 벨로에서 만난 일행들과 즐겁게 함께했네요.JW양, JB씨, 그리고 테니스 코치님! 다들 잘 계시죠? ^^
일상 20180429 - 20180526 :: 마마 돈크라이 / 프렌즈 유럽 / 프렌즈 이탈리아 / 삼성서울병원 / 쿠우쿠우 / 조가네 갑오징어 / 송원 스키야키 & 샤브샤브 /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 / 카페 마마스
일상 20180429 - 20180526 마마 돈크라이 / 프렌즈 유럽 / 프렌즈 이탈리아 / 삼성서울병원 / 쿠우쿠우 / 조가네 갑오징어 / 송원 스키야키 & 샤브샤브 /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 / 카페 마마스오랜만에 일상포스팅. 이래저래 바쁘고 정신도 없고... 개정 끝나고 멍때리고... ^^일년 중 가장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도 빼놓을 수 없는 병원 검진.별 일 없어요~ 소리 들으려고 일주일 전에 가서 검사부터 합니다.병원 지하 아티제에서 먹은 미역 관자 차우더 스프오랜만에 한식당에서는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먹어봅니다.제 이름 달린 첫 책, 프렌즈 유럽이 출간되었습니다. Season7으로 출간 되었는데 첫 출간은 2008년이었지요...벌써 10년..... ㅠㅠ어버이날 기념 식사 자리에 사촌 올케 될 아가씨가 들고 온 떡케이크마성의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관람은 계속 됩니다.이 날은 김찬호 배우님, 송용진 배우님 중간 막공이었어요.그리고 며칠 후 송용진 배우님은 부친상을 당합니다.연습 때부터 아버님이 위독하셨다던데 그리 멋지고 신나는 공연을 보여주신 배우님 감사해요...아버님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다음 날 고훈정 배우님, 조형균 배우님 페어 중간 막공을 관람합니다.그리고... 강제로 저에게는 두 페어는 막공이 되어버립니다. ㅠㅠ4차 티켓이 오픈했는데 티켓을 잡을 수가 없어요, 예대도 안 떠요. ㅠㅠ그리고 밤공으로 이충주 배우님 첫공을 관람해요. 프로페서 V는 하경 배우님.이충주 배우님 역시 백작 장인... 하지만.... 퇴근길에 생긴 불미스러운 일로 저는 티켓을 모두 양도해버립니다.소위 빠가 까를 만든다... 뭐 이런건가요? -.-;;;;;컴퓨터 수리 맡기고 용산 아이파크몰 마마스에서 먹은 연어 샌드위치와 단호박 스프운 좋게 예대가 터져서 관람한 고훈정 배우님의 중간 막공. 정욱진 배우님 페어였어요.커튼콜 완전 씬나는.... 그러나 아직 사진 보정을. ㅜㅜ중국 여행 다녀오신 부모님이 사오신 팬더 인형.이렇게 인형 컬렉션은 또 늘어나 주시고......조가네 갑오징어에서 갑오징어 불고기 한판송원 스키야키 & 샤브샤브 에서 스키야키 한 판집에 오다가 샤로수길에 있는 망원동 티라미수에서 티라미수도 한 컵전부터 매우 읽고 싶었던 책. 번역본이 절판되어 아쉬웠는데 다시 나왔습니다.조르지오 바사리의 이후 오랜만에 도전!!!!프렌즈 이탈리아 2018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프렌즈 유럽처럼 season7이네요. ^^뒤의 고깔훈은 가내 수공업 제품.조만간 모음집을 보여드릴께요. ^^벌써 만난지 20년이 되어버린 이름이 같은 동생과 쿠우쿠우에서 스시뷔페를 흡입했어요.저의 덕질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고마운 동생이죠. ^^책 작업하느라 고생했다며 선사한 썬스틱. 잘 바르고 다닐께, 고마워~~~~바쁘고 아프고 정신없던 한달이었네요.조금만 쉬다가 다시 새 작업 시작해야겠어요.미세먼지 가득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 1층 카페에서 먹은 스무디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 1층 카페에서 먹은 스무디 저번 12월에 홀로 떠났던 폴란드 일정. 추운 날씨인만큼 걷기도 춥고 손도 시리고, 여러모로 고생 많이 했는데. 그래도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잘 다녀온 듯 싶다. 추운 기온에 아이폰이 꺼지는 배터리 광탈 현상도 겪고. 아니, 뭐 일상이고.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부지런히 잘 다녔음. 폴국의 수도인 Warsaw. 여기에서는 2016년에 못갔던 명소를 드디어 가보게 되었는데. 꼭대기 전망대도 가보고 진짜 좋았다. 바로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 그곳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뭔가 떠나기 아쉬워, 그곳 로비 옆 카페 홀로 앉아 뭐 좀 먹었던 리뷰를 짤막하게 올려본다. 뭔가 떠나기 아쉬웠나보다.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