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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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투어 일정 속에 대만 가정식 점점 먹을만한 것 같기도 하고 [ 正宗豆腐岬活海鮮(創始店)]

패키지 투어 일정 속에 대만 가정식 점점 먹을만한 것 같기도 하고 [ 正宗豆腐岬活海鮮(創始店)]

화련 일정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한 곳 식당 이름은 正宗豆腐岬活海鮮(創始店) 위치는 바닷가 근처였고 해산물 재료들이 보기 좋게 몇 마리 잘 진열되어 있었고 내부는 그런대로 깔끔했음 누군가 리뷰에 옛날 결혼 식당 같은 느낌이라고 했는데.. 살짝 동의되는 부분이었음 대만 패키지 투어에 들렀던 큰 식당들은 대부분 예전 시골의 회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적합할 듯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 해산물 재료는 넉넉한 편이었음 맛살이 나온 부분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었음 11명이 갔는데 8개 나와서 살짝 애매했지만 다들 엄청 원하는 메뉴가 아니다 보니 적당히 그러려니 했던 것 같고.. 싱싱한 채소와 가리비로 예상되는 조개류 요리 아삭거.......

타이완 공항에서 첫 번째 식사 장소로 이동 다소 아쉬웠던 가정식 海霸王 해패왕 식당 패키지 투어의 장점이란..

타이완 공항에서 첫 번째 식사 장소로 이동 다소 아쉬웠던 가정식 海霸王 해패왕 식당 패키지 투어의 장점이란..

대만 여행 첫 번째 날 대만 공항에 도착했을 때와 처음으로 즐겼던 가정식 느낌을 있는 그대로 공유해 보겠습니다.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처음 도착했던 날 대만 마을을 처음 본 모습은 위와 같았고 에어로케이 항공의 랜딩 영상 찍으면서 들려오는 히사이시 조 음악 듣다보니 문득 영화 박하사탕과 올드보이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공항에 도착을 해서 출구로 이동하다 보니 대만 도착한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여기부터는 사진 나름 정성 들여서 찍어야겠구나 생각했고요 ㅎ 패키지 투어는 어려서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인데.. 여기저기 두리번거릴 수 있고 사진 마음 놓고 찍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첫 번째 식사를 하.......

패키지 투어는 잔혹한 여행의 여왕 (3)

패키지 투어는 잔혹한 여행의 여왕 (3)

4.얘기하긴 힘들고 듣기 싫은 말은 많이 듣는다. 사실, 부모님이 전에 간 투어에는 젊은이들이 많았다기에, 그래도 몇 마디 잡담할 사람 두어 명은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아니더군요. 방학 시즌도 아니라 그런지 정말 청년층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저 다음으로 어린 사람이 장년층으로 넘어가는 나이였고, 그래서 전 정말 TV프로그램에 나오던 ‘혼자 어린 인솔자’ 비스무리한 기분을 맛봐야 했습니다. 물론 진짜 인솔자는 따로 있으니까, 직접 안내하고 식사할 자리를 예약하는 등 진짜 노동을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냥 낫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 가이드가 없는 자리에서 모자란 영어로 통역을 하거나 핸드폰 설정을 도와야 했다는 건 둘째치고, 무엇보다 도통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할 상대가

패키지 투어는 잔혹한 여행의 여왕 (1)

패키지 투어는 잔혹한 여행의 여왕 (1)

10박 12일짜리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듣기에는 썩 멋지긴 합니다만, 실상은 패키지 투어로 어머니를 따라갔다 온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네, “패키지 투어” 말이에요. 유럽은 두 번째지만 패키지 투어는 처음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상당히, 아니 몹시 고통스러웠습니다. 물론 패키지 투어 자체를 무가치하고 여행을 즐길 줄 모르는, 형편없는 기형적 행태라고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그런 생각이 좀 있었습니다만, 막상 해보니 분명 아주 깔끔하고 편리한 여행법이라는 것만은 분명했습니다. 언제 어딜 어떻게 갈 것인지 일정 때문에 고민할 일도 없고, 여럿이 다니니까 안전한데다, 곳곳에서 전문가의 설명을 듣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그냥 시키는 대로 따라하면 그야말로 아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