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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타니 미레이, 파리의 거리에서 '쓰레기'나 다름없는 전력 투구의 연기에 "하아?라고 생각했습니다."

By 4ever-ing | 2014년 12월 24일 | 
키리타니 미레이, 파리의 거리에서 '쓰레기'나 다름없는 전력 투구의 연기에 "하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가 21일, 도내에서 첫 사진집 '실연, 여행, 파리'(발매 중 3,240엔 발매원 : 코단샤)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파리에서 촬영된 동 사진집은 배우와 캐스터로 활약하는 키리타니의 퍼스트 사진집. 남색의 미니 원피스로 등장한 키리타니는 사진 발매에, "아아... 부끄러운......"이라고 수줍어하면서도 "보여준 적 없는 표정과 상황으로 지금의 나를 찍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자신도 신선하고, '뭐야 이건?'이라는 느낌으로 보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가슴을 펴고 어필. 또한 스토리 완성이 되고 있는 동 사진에는 실연 끝에 길거리에서 신문지를 두르고 기절한 장면도 수록되어 있어 "컨셉을 들었을 때는, 하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실연으로 떠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