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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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3월 25일

극본;조규원 연출;표민수,김태훈 출연;장혁 (정유건 역) 이다해 (지수연 역) 이범수 (유중원 역) 오연수 (최민 역) -9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9회를 보게 되었다.. 중원의 과거가 나온 가운데 기억을 잃은채 아이리스에서 일하는 정유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최민과 대화를 나누는 유중원의 모습은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민에게 아이리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자고 하는 유중원의 제안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최민의 목을 조여오는 유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N

아이리스 2 11~12화, '공공의 적' 유건과 백산

아이리스 2 11~12화, '공공의 적' 유건과 백산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3월 23일

3월 20일(수)과 21일(목),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2' 11화와 12화가 방송됐다. 기억이 돌아온 유건, 아이리스는 그를 빌미로 NSS 측에 보호를 받고 있는 백산과의 거래를 제안한다. NSS 수뇌부는 반대 입장을 보이지만, 수연의 활약으로 협상이 진행된다. 협상이 성사된 배경은 백산의 아들이 정유건이라는 사실 덕이다. 12화에서는 NSS의 계획대로 아이리스의 행동조를 전원 사살하고, 리더 레이는 붙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백산이 잠적하면서 아이리스와 북한, 그리고 NSS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새로운 국면은 정유건과 백산의 각기 다른 행보다. 아이리스가 어딘가 숨겨져 있는 5개의 핵을 찾는다는 점은 변함 없어 백산을 찾기 위한 아이리스, 북한, NSS의 발빠른 움직임이 전개된다. 이때

아이리스2, 남심을 자극하는 '임수향'의 매력

아이리스2, 남심을 자극하는 '임수향'의 매력

ML江湖..|2013년 2월 21일

영화든 드라마든 액션 첩보물은 남성 지향점을 많이 타는 장르라 할 수 있다. 극 자체가 노멀하지 않게 수시로 긴장감 있게 터지는 액션과 스릴을 마초적으로 제공할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 그러면서 눈에 띄는 건 수컷들 중심에서 홍일점 식으로 나오는 여자사람.. 주인공으로 분전해 여전사나 킬러가 됐든, 아니면 조연이라도 임팩트하게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나오면 각인되기 마련이다. 여기에다 신이 하사하신 여성적 매력을 물씬 풍긴다면 이 또한 '금상첨화'가 아닐까. 그런 점에서 에서 킬러 연화 역을 맡은 임수향이 제격이다. 주연은 아니지만, 이 정도 존재감이면 여주인공 이다해 보다 더 낫지 싶다. 어제(20일) 방영된 3화만 놓고 보면 임수향의 원탑 드라마로 착각이 들 정도. 그전에 기

아이리스 2 2화, 액션도 연기도 전개도 '좋다 말았네'

아이리스 2 2화, 액션도 연기도 전개도 '좋다 말았네'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2월 17일

14일(목),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2' 2화가 방송됐다. 1화에 이어 발빠른 전개가 이어졌고 뜻밖의 전개까지 더해져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일단 놀랍다. 단 2화만에 성동일이 사망했다. 드라마에서 한 인물이 사망한다는 것은, 보다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기 위한 '수단'이라 할 수 있겠는데 그것을 바로 보여줬다. 하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다음 전개가 이어져 그 '수단'이 먹혀들었을지는 미지수다. 일단 충격적이다는 것 빼고 극의 흐름에 어떤 감정 이입을 주었다기엔 아직까지 시청자가 드라마를 이해한 시점이 아니다. 이에 성급한 '판단'이 아닌가 싶다. 그도 그럴게 이번 화 역시 첫 화와 더불어 시청자는 계속해서 끌려다닐 뿐이었기 때문이다. 박수칠 점은 액션 연출이다. 이번 2화에서는 대표적으로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