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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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ostsGOG에서 복각해줬으면 하는 게임
심 팜(sim farm). 대체 어렸을 때 이걸 어떻게 해본건지 기억은 안 나는데, 매판 제대로 못해서 경작지 터져나가는 건 일상이었는데도 재미있던 기억이 한가득. 음악이 신나서 그랬나. 왜 GOG 냐면 원래 온라인 게임도 아니거니와, 넷 연결을 강제하다시피하는 스팀 시스템은 별로라서......
평론은 이제 걸러야 할 시대가 왔나
이번 라스트 오브 어스 : 파트 2에 대한 평론이 매우 심하게 엇갈리고, 그 와중에 게이머 경험은 안 좋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사실상 게임계에도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때처럼 평론의 기능을 상실해버린 게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 나옵니다.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리뷰들을 읽어보면, 의외로 답은 간단하게 나옵니다. 매체를 호평한 측은 상당히 추상적인 표현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좋다 좋다 얘기를 하는데 뭐가 좋은지 안 나옵니다.매체를 혹평한 측은 상당히 직접적인 표현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어떤 부분이 좋고 나쁜지 집어서 얘기를 해줍니다. 간단하게, 같은 IGN 의 리뷰 일부를 보겠습니다. 먼저 호평한 IGN 코리아의 리뷰 중 스토리 부분 일부를 봅시다.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 / J. A. 배요나
출처: IMP Awards 공원에서 벌어진 참사 이후 버려진 공룡들이 이슬라 누블라의 화산 활동으로 몰살 위기에 몰린다. 공룡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던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아버지의 동업자이자 친구였던 거부 록우드(제임스 크롬웰)의 도움으로 일부나마 공룡을 구할 수 있게 되고, 지능이 뛰어난 벨로시랩터 블루를 구하기 위해 조련사였던 오웬(크리스 프랫)을 설득한다. 과거 3부작 중 첫번째 영화였던 [쥬라기 공원]의 주제의식을 성공적으로 확장한 전편에 이어, 두번째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계승해 확장한 속편. 전편과 비슷하게 살아남은 공룡과 이를 이용하려는 사냥꾼들에게 엮여 이야기가 시작되고 살아남은 공룡들이 현세에 나름의 공간을 만들며 끝난다. 이 과정에 새로운 시리즈에서 도입한 DN
![[영화감상] 쥬라기 월드를 감상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06/14/c0032329_557d8f1ee69e0.jpg)
[영화감상] 쥬라기 월드를 감상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공룡을 좋아하던 저였고 태어나서 첨으로 본 애니메이션도 '공룡시대'일 만큼 공룡에 환장했고 지금도 환장하던 저지만.. 그런 저에게도 쥬라기 공원 시리즈 자체는 은근 기대감 보단 공포감을 갖고 보는 시리즈였습니다. 비디오로 봤던 1편에서 나온 티라노사우루스 '렉시'는 솔직히 실사로 구현된 수각류 공룡이었기에 2D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던 공룡시대의 악역 '이빨공룡(샤프투스)'보다 훨씬 더 무서운 악몽의 괴수 그 자체였습니다. 벨로시랩터는 친숙한 공룡친구들이 아닌 살인귀 그 자체였고.. 그래도 그 이후 '잃어버린 세계'는 조금 더 성장한 후 본 거라 재밌게 봤고 제겐 '스피노사우루스가 등장한 걸로 기념해야 할 작품'으로만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