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기참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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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호치민_2
정갈하게 말아 나오는 스프링 롤. 한국에서 먹던 맛보다는 조금 여기만의 야채 맛이 나긴 한다. 그래도 더운 날씨에 깔끔하게 먹기 참 좋은 것. 점심에 간 쌀국수 집은 호치민에서 아마 외국인들에게 가장 알려진 곳인지 비즈니스차 왔다가 먹고 가는한국인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서양 여행객들도 꽤 많이 찾는 곳으로 2층까지 영업을 하는데점심 시간에 가면 대부분 자리자 차 있다. 작년에 처음 가서 먹었을 때는 신세계를 보았다 생각했는데 그 전날 먹었던 오동통한 쌀국수의 그 육수에 이미 길들여진건지 더 진하고 더 걸쭉한 국물이 생각났다. 이 집은 깔끔하게 시원한 맛이다. 구석에 보이는 잎들을 찢어서 넣어주고 라임도 쭈욱 짜주면 맛을 조절할 수 있다. 소스를 첨가하기도 고추를 넣기도.본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