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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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남대봉, 싱그러운 상원사 계곡과 시원한 여름 풍경을 담다

[치악산국립공원] 남대봉, 싱그러운 상원사 계곡과 시원한 여름 풍경을 담다

한여름 짙은 녹음이 물든 치악산 상원사, 남대봉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상원사 주차장에서 출발해 시원한 계곡 소리를 따라 오르니, 해발 1,100m에 자리한 유서 깊은 상원사가 반겨주었습니다. 신라 시대 창건 이후 여러 차례 중창된 이 사찰은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사찰에서 바라보는 조망 또한 아주 인상적이랍니다. 상원사에서 남대봉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숲 그늘과 계곡물이 어우러져 시원했고, 길가에는 산꿩의다리, 노루오줌, 산수국 등 여름 야생화가 저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남대봉으로 이동하는 도중 바위 전망터에서는 아들바위와 원주 시내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였고, 종주능선전망대에서는 향로봉과 비로봉으로 이어지.......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산행 남대봉 왕복 최단코스 상원사계곡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산행 남대봉 왕복 최단코스 상원사계곡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남대봉 왕복 최단코스 산행 / 상원사계곡 ▲ 치악산국립공원 상원사계곡 시원한 폭포 ※ 산행 코스 : 상원골주차장~상원사~남대봉 (왕복) ※ 산행 거리 : 약 6.6km ※ 산행 시간 : 약 3시간 20분 치악산국립공원은 매화산~치악산 비로봉~남대봉을 잇는 장쾌한 산줄기가 남북으로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산경표에 따르면 영월지맥의 최고봉이 바로 치악산이기도 하고요. 치악산은 가을단풍, 겨울 상고대 설경으로 특히 유명하지만 봄날의 야생화, 여름날의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게다가 비로봉 아래의 구룡사, 남대봉 아래의 상원사 등 천년고찰의 명성이 자자하고, 치악산둘레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