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가족들의 고창에서의 마지막 시간들이 흘러간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이 4명이 가족이 되어 보냈던 시간들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우 갈비찜을 먹기 위해 폭염에 배 밭과 멜론 밭에서 일하며 돈을 번다. 먼저 멜론 밭에 간 삼시세끼 가족. 갈비찜을 먹기위해 고군분투열심히 멜론을 딴다. 다음은 배 밭으로 이동! 차승원은 가족들이 먹고 싶어 했던 한우 갈비찜을 만든다. 정말 맛있게 보이는 소갈비찜 완성 한상 맛있게 차려진 저녁상! 상를 옮겨서 트럭 위에서 야외 식사하러 가는 삼시세끼 가족들 잘 먹을 수 밖에 없는 맛있는 음식들 먹는 모습만 봐도 군침이 돈다! 나도 갈비찜 먹고 싶다. 고창 읍내에서 찍었던 가족 사진 도착너무나 전형적인 가족 사진의 어색함에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