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 캐널시티 _ 151101](https://img.zoomtrend.com/2016/06/26/a0009587_576f81abee48f.jpg)
오랜만에 여행기 재개해봄. 여름 휴가를 늦게라도 가긴 갈거 같아서 그 전에 여행기 마저 쓰려고. 사실 바빠서 여행 어디 갈지 생각도 못 하고 알아보지도 못하고 있지만 시간 여유 생기면 바로 다음날에라도 떠날 거야. 마지막으로 숙소 바로 옆에 있는 캐널 시티. 여기서 오전 나절 시간 보내다가 시간 맞춰 공항으로 향하기로 했다. 일단 체크아웃 하고 트렁크는 카운터에 맡기고 캐널 시티로. 이미 크라스마스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프랑프랑. 비누 받침 봤는데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이번에도 패스. 왜 밑에 구멍이 안 뚫려있지. 별로 보고 싶은게 없어서 스타벅스로. 프룻 크러쉬앤 티라는 신메뉴를 마셔보기로 하겠어요. 이거 매우 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