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격감 좋은 신인이나 타자들을 좌우놀이로 말아먹음. 결과적으로 잘하던 타자가 좌우놀이로 인하여 타격감 잃고 몰락하거나 반쪽짜리로 전락함. 지금 엘지 야수진이 성장을 못하는 가장 큰 원흉중 하나임 2. 투수진에도 좌우놀이 해서 오히려 타팀이 역이용하는 결과를 수없이 연출함. 예를들어서 좌타라고 좌투냈더니 우타대타가 등장. 3. 중요할때의 좌우놀이 기용으로 인한 선수들에게 쓸데없는 긴장감 조성으로 찬스는 말아먹고 위기는 대량실점을 불러옴. 4. 타순 라인업을 좌우놀이에 맞춰버림. 타선에 짜임새가 병맛이 넘쳐흐르는 타선이 되어버림.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론을 신봉하는 개엘지 프런트 휘하의 감독은 계속 밀어붙여 악순환을 강제함. 뭐 더 할말있는가? 제발 좌우놀이좀 그만해라!!! 이론은 이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