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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게 포장 가능한 주문진홍게무한리필
강릉 여행 갔다가 혼자만 먹기 미안해서 대게 포장 했어~ 동생들이랑 가을여행으로 강원도 강릉 제철맞은 대게를 그냥 보고만 갈 수 없다며 먹방을 즐겼는데 먹는 내내 집에 있는 식구들이 생각나잖아. 평일엔 학교가야하고, 주말에는 알바를 하고 있는 딸래미. 시험까지 겹치면서 힘들어 하는 딸래미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 녀석이 좋아하는 대게 포장하면 좋겠다 싶었어. 동생들과 강릉 여행하면서 처음부터 대게를 포장하려는 생각을 했던건 아니었어. 가족여행으로 직접 와서 먹었으면 좋겠다 생각만 했었지. 주문진 수산시장을 둘러보다 살아있는 녀석들을 구입하는것보다는 대게전문점에서 먹는게 좋겠다며 찾아갔던 대게전문점 바로 옆 주.......

노량진 수산시장 제철맞은 대게 가격
나는 오늘만 기다렸어. 너무 행복해~ 언니가 대게 앞에서 이렇게 행복해 할줄이야. 몇달전부터 만나기로 했던 언니들과 모임이 두달만에 이루어졌다. 아니 세달째 접어 들었나? 노량진 수산시장 제철맞은 대게 가격 확인하고 모임날짜를 정했던 언니 지난번에 만나려 했을땐 활어회를 먹으려 했었는데 이날은 제철맞은 대게 먹기로 했어. 가을은 풍성한 계절 맞아. 곡식부터 과일까지 익어가는 열매들로 풍성해서 좋지만 무엇보다 제철맞은 대게랑 전어랑 대하랑 해산물도 푸짐해서 좋단 말이지 오랜만에 언니들이랑 동생도 만났지만 나두 노량진 수산시장은 오랜만인것 같아. 몇달만에 방문했더니만 해산물들이 더 풍성해진 느낌 수산시장에 오.......
8월의 영포경
8월 초로 계획했던 휴가가 물거품이 되면서 올해 여행도 글렀구나 포기하고 있던 와중에 포항에 계신 분께서 초대해주시는 바람에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 하며 1박이나마 다녀왔습니다. 영천을 거쳐 포항과 경주를 도는 여행이지만 '초대'이다보니 제가 계획을 짜는 것도 아닌데다 제목에 넣긴 했어도 영천은 그저 포항 들어가기 직전 성당 한 곳 들렀던게 전부로군요. 2017년 대구 여행때 방문지 목록에 들어있었으나 일정 사정으로 누락되었던 신녕 성당입니다. 조만간 따로 포스팅할테니 자세한 내용은 그쪽에~ 근데 제가 요즘 잠을 도통 제대로 자지 못한데다 새벽같이 일어나 운전하고 내려갔더니만, 게다가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배불리 먹었더니만 쏟아지는 눈커풀을 어떻게 할 수 없더라구

워싱턴DC 피쉬 마켓 Fish Market
'Make Rum Not War' 제퍼슨 기념관 근처 포토맥 강가에 제법 잘 알려진 피쉬 마켓이 있습니다. 싱싱한 해산물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도시라 특히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복잡한 DC 중심 도로를 지나와야 하기 때문에 찾아오기가 쉽지 않은 곳이기도 하지요. 근처 빌딩 주차장들을 이용하면 나중에 쇼핑 영수증으로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강을 등지고 피쉬 마켓이 오목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느 수산시장처럼 크진 않고 아담한 규모입니다. 어항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활어도 없고, 꿈뻑거리는 멍게, 해삼 같은 녀석들도 없어 다소 심심한 풍경이지만 나름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뭐 이것저것 많이 팔고 있습니다. 근방에서 많이 잡히는 '블루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