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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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9. 쿄애니로 유명한 역, 코하타..
일반적인 일본 여행에서는 들를 일이 없는 곳이지만..애니매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들릴 가치가 있는 곳..코하타입니다.. 코하타는 유명한 도쿄애니매이션의 본사 및 쿄애니샵이 있는 곳입니다.. 교토역에서도 가깝고,도후쿠지에서도 얼마 멀지 않습니다..우지에서 오기도 편하구요.. 코하타에 가기 위해서 우선 로쿠지조에 내려서,보통열차로 갈아타고 한 정거장을 이동했습니다..쾌속이 서지 않는 작은 동네라서 무조건 보통을 타야 합니다..ㅠㅠ.. 코하타는 작은 역이라 열차를 타는 곳이 1/2번 게이트밖에 없습니다..2번에서 내려서 1번으로 건너가는데..날씨 참 좋네요...너무 날씨가 좋아서 집에 가기 싫었습니다.. JR 코하타 역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 쿄 애니매이션 본사가 있습니다.사실 본사라고 해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8.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곳, 도후쿠지..
작년 9월부터 시작된 일본 여행은 벌써 7번째..간사이 여행은 5번째인데..도후쿠지는 처음으로 와 봅니다.. 사실 교토 역 근처에는 그다지 볼게 많지 않고,간사이스루패스로 다닐 때는 고베와 나라를,JR 와이드 패스로는 시라하마, 기노사키, 오카야마 등을 다녔기에,도후쿠지까지 올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단풍이나 보러 온 여행이기 때문에,단풍의 명소라는 도후쿠지는 당연히 가 봐야 하는 곳이였구요.. JR 을 타고 도후쿠지 역에서 내리면,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는 것을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곳곳에 경찰들이 길 통제를 해 주고 있으니 헤멜 일도 없습니다..-_-..도후쿠지로 가는 담벼락에도 벌써 단풍이 많이 피었네요.. 도후쿠지 입장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20분 기다린 것 같습니다..(...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6. 단풍비가 내리던 날, 타카오에서..
여행 이틀째인 17일 오전에는 에반게리온을 감상했기 때문에,여행기에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침 일찍 에반게리온을 보고,타카오행 버스 시간에 맞춰서 간단하게 아침겸 점심을 먹고,JR 버스를 타고 교토역에서 타카오로 향했습니다.. 타카오는 교토의 북서쪽..아라시야마보다 더 위쪽에 있는 곳입니다..평소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아니고,단풍때는 명소로 알려져 있더군요.. 둘째 날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비가 와서 교토 내 명소들을 다니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고,바로 타카오로 향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인지,단풍들이 후두두두두둑 하고 떨어지고 있더군요.. 사실 인터넷에서 아름다운 타카오 라이트업 사진을 보고 온 것인데,길도 안 좋고 비도 오고 힘들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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