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문전작라 [門前雀羅]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1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문전작라 [門前雀羅] [門:문 문/前:앞 전/雀:참새 작/羅:벌일 라] 문 앞에 새그물을 친다는 뜻으로, 권세를 잃거나 빈천(貧賤)해지면 문 앞 (밖)에 새그물을 쳐 놓을 수 있을 정도로 방문객의 발길이 끊어진다는 말. 문전작라 [門前雀羅] [門:문 문/前:앞 전/雀:참새 작/羅:벌일 라] 문 앞에 새그물을 친다는 뜻으로, 권세를 잃거나 빈천(貧賤)해지면 문 앞 (밖)에 새그물을 쳐 놓을 수 있을 정도로 방문객의 발길이 끊어진다는 말. [원]門外可設雀羅 [반]門前成市 [출전]『史記』〈汲鄭列傳〉/ 백거이(白居易)의〈寓意詩〉 [내용]전한 7대 황제인 무제(武帝) 때 급암과 정당시(鄭當詩)라는 두 현신 (賢臣)이 있었다.......문전작라(1)경희애문화(2858)사자성어(847)오늘의사자성어(466)문앞에_새그물을친다(1)문전성시(2)사자성어_문전작라(1)오늘의사자성어_문전작라(1)경희애문화_문전작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