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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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양 완결 - 내 잔업이나 없애 달라고!
길드 접수원 주제에 야근이 싫어서 몰래 보스 레이드를 뜁니다(이하 접수양) 12화에서 그렌이 자신의 양녀 린이 드래곤 브레스에 불타 죽은 것을 잊지 못해 그녀를 살려내고자 마신과 계약해서 과거를 되찾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아리나는 애초에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없으며, 고작 그 이유때문에 마신에게 몸을 바쳤냐며 자신도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기억이 있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팩폭을 던지며 참교육을 하죠. 이게 남일이 아닌 것이 얼마전에 끝낸 마호프리 2기 미라이 데이즈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보았던 적이 있기 때문이죠.(아리나=큐어 미라클 성우 장난) 하지만 온화한 큐어 미라클과 에밀리.......
뒤늦게 에어팟 프로를 구매한 후기
애플 제품을 처음 사용한 지 십 수년이 흘렀지만, 근래 발매된 애플 재품 중 가장 혁신적인 것이라 평가받는 에어팟 제품군을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에어팟 1/2 시리즈는 기대에 비해 기능이나 디자인 면에서는 구매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마침 작년 9월에 발매된 '에어팟 프로' 제품은 그토록 기다리던 노이즈 캔슬링에 슬림한 디자인까지 어우러져 그나마 본인의 기대수준을 만족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어팟 프로에 대한 구매욕구는 나날이 증가했지만 3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을 쉽사리 구매하기에는 경제적 형편이 그리 좋지 못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차일피일 구매를 미루던 와중에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대 M포인트몰에서 최대 50%까지
애플, 신형 아이폰에서 충전기 주지 않을수도...
밍치궈의 예측에 의하면, 2020년 하반기 공개예정인 아이폰12부터는 충전기나 이어폰이 동봉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or 라고 표현했지만 사실 둘 다 삭제될 수도 있겠지요... 이는 5G기능 등의 추가로 상승한 원가를 기존에 동봉하던 악세사리를 삭제하면서 만회하려는 시도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작 키노트에서는 원가절감이 아닌 다른 이유를 들어서 뺐다고 설명할 가능성이 크겠지만 말입니다. 애플의 원가절감은 이제부터 시작인 모양입니다. 최악의 경우 아이폰12에는 아이폰과 충전단자, 그리고 사과 스티커만 덩그러니 부속될 수도 있겠군요. 물론 충전기나 이어폰이 매년 새 기기를 구입하는 상당수의 애플 유저들에게는 필요없거나 너무 많아 처치곤란한 품목일 수도 있겠
2주만 활동하는 아이돌 가수에 대한 단상
가요 프로그램을 보면 컴백한 지 2주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이번 앨범 마지막 방송 활동이라며 팬들과 작별인사를 하는 가수들이 꽤나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노래가 좋은 경우 정작 가수는 방송활동을 전혀 히지 않는데도 노래는 차트 순위권에 장기간 남아있거나 심지어는 1위를 하기도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져지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수 년 전부터 빈번해진 이러한 현실이 조금 의문스럽긴 합니다. 가수들의 방송활동은 출연료를 벌어 생계를 유지하는 목적보다는 차후 콘서트나 행사에서 높은 몸값을 받기 위해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는 측면이 강한데, 활동기간 2주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신곡을 충분히 홍보하기엔 부족해 보일 정도로 짧기 때문입니다. 공중파 기준으로 2주 간 가수들이 가요 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