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는 1년 넘도록 무과금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꽤 오랫동안 플레이해온 만큼 애정하는 게임이기도 하여 과금을 해보기로 했다. 이 게임은 120엔만 충전해도 무력의 대명사라 해도 좋을 무장 여포를 획득할 수 있다. 120엔이면 현재 환율로 1330원쯤 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구글 기프트카드는 최소금액이 5000원이라서 일단 구매를 했다. 기프트카드의 코드를 입력하니 잔액이 ￦5000 이라고 표시됐다. 그런데 결제를 하려고 했더니 안 된다. 웹에서 찾아보니 한국에서 구매한 기프트카드는 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단다. 구글 기프트카드가 국가별로 사용제한이 있으리라는 걸 구매 전까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 글로

로그인 보너스 2일차에 S급 샤밀을 그냥 주더군요? 2번째 리세 하다가 자세히 보는데 있던... 그리고 과금 시스템이 괴랄해서 리세 의욕도 떨어졌습니다. 아까 전 포스팅에 이어 후반 리뷰를 더 해보도록 하죠. 튜토때 10연 긁는데 주인공 완제 2장 나와서 조각 20개 획득! 그리고 상점 가면 10연챠 티켓을 반값에 팔고 있습니다. 메일함 털면 무료돌 6500개 주죠. 딱 50연챠 교환하면 맞아떨어집니다. 전 픽업 말고 레어 가챠 돌렸습니다. 좀 진행해서 장비 착용하는 스테이지까지 가봤는데, 장비 의존도가 상당해 보이는 게임이더군요. 그래서 건진 장비는, 알파 5성 장비

1 ：風吹けば名無し＠＼(^o^)／ 2018/12/24(月) 11:56:19.89 ID:I/zISYdb0EVE.net 2018-12-24 ■FGO에 400만 과금한 여자가 생각하는 것 FGO에 약 1년 반동안 400만엔 과금했습니다 나는, 과금으로 후회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과금해가는 사이에 매월 수만, 수십만이 날아가도, 저축이 전혀 늘지 않고 줄기만 했지만 스스로 번 돈이니까 내 멋대로 써도 좋잖아 라며, 전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인생의 스테이지가 바뀌게 되어, 이후의 인생을 생각했을 때 이 400만이란 거금을 과금으로 잃어버린 것을, 지독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요컨데, 과금하는 동안 저는 「과금을 후회하

1 아니 딱히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2 즐거움은 사람 제각각 3 오늘도 기운차게 1만엔 과금한다^^ 소액과금은 게임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경우도 있으니까그러려니 한다지만. 고액 과금은 좀... 4나도 steam에 30만 쳐박았으니까 남 험담은 못해5아니 과금할 정도면 기부라도 해라7소셜겜은 몰라. 뭐 계정 팔면 되는거 아니냐 8나, 매크로 짤 수 없는 게임은 안함9오히려 매월 10만 정도 자유 자금이 없다니 무슨 일 하냐ㅋ10왜 남이 돈 쓰는 거에 참견하는걸까12가챠 돌리는 거 즐거워ㅋㅋㅋ13나, 추가로 50k 과금한다!18소셜겜 재미 없어23곤란할 정도의 뇌가 없는거지 좀 작작해라55세상엔 더 돈이 드는 취미 많잖아 59카메라 그만두고 나서 소셜겜 과금하게 됨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