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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연말 시상식과의 20년 전쟁 - 그래, 내가 졌다 !!!
매해 연말이 되면 나눠먹기와 공동수상이 반복되는 방송사의 연말 시상식과 논란. 그리고 그 문제점을 늘 이맘때만 되면 비판의 글을 써오곤 한지도 어느덧 20년 세월이다. 그야말로 지난 20년 꾸준히 연말 방송사 시상식의 문제점을 비판해온 사람이기도 한데, 그 20년 전쟁에서 솔직히 ‘내가 졌음’을 시인한다. 필부가 무슨 대단한 것 바랬던것도 아니다. 공동수상이나 나눠먹기 시상 남발하는 시상제도를 합리화,간소화 하고 지나치게 길게 늘어지는 수상자들의 수상소감도 좀 줄여 전체 방송시간도 부담감 없는 분량(대략 두시간 안팎 정도)으로 하고 무엇보다 공동수상 남발을 가급적 자제하면서 기왕이면 한류까지 일으킨 대중문화 선진국 답게 좀 더 품격있고 격조있는 그런 연말 시상식 풍경을 보았으면 하는 것, 그게
문재인 대통령님, 방송가의 이 적폐나 좀 청산해주세요 !!!
연말 방송사 시상식과 관련한 잔소리를 또 하지 않을수가 없게 되었다. 일개 인터넷 필부가 아닌 한다하는 유명한 스포츠,연예신문이나 이름있는 방송,문화평론가들도 늘 지적해도 변하지 않는 연말 시상식에 잔소리 한자락 보탠들 뭐 달라질게 있으랴만 그래도 진짜 이제 차라리 정치권력이라도 좀 개입해서 갈수록 막장이 되어가는 연말 지상파 3사의 시상식이라도 좀 어떻게 해달라고 하고픈 심정이다. 개인적으로야 정치권력이 방송이나 문화,예술계에 간섭하고 개입하는데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적어도 연말 시상식에 관해서 만큼은 적어도 지상파 3사중 두곳이 공영방송이니 대통령이라도 좀 나서서 어떻게 해달라고 하고플만큼 답답하다는 소리다. 연말 시상식 제도와 문화를 비판하는 글을 쓸때마다 늘 했던 이야기지만, MBC 이윤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