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제주의 콘페티에서 점심 뷔페 즐기기By Fika | 2024년 2월 14일 | 사진아이가 호텔뷔페에서 밥을 먹고 싶다고 한다. 제주를 떠나기 전 도민할인 혜택으로 한군데 가볼까 생각하고 있던터라 다녀왔다. 작년 아이 생일에 숙박한 파르나스 제주로 정하고 뷔페인 콘페티에 점심을 예약하였다. 제주 어디서나 마찬가지지만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참 좋다. 아이는 작년에 여기서 수영한 기억에 넓은 수영장을 보고 또 가고 싶다고 한다. 지금은 숙박비의 부담으로 그건 어렵지만 열심히 살아서 언제 또 오자고 약속했다. 파르나스는 두개의 건물이 이어져 있고 콘페티가 있는 건물 쪽으로 왔다. 건물 중앙홀은 뚫려있고 외벽으로 객실이 있다. 작년에는 이 건물이 아닌 옆 건물에서 숙박해서 이쪽 건물의 객실은 어떤지 잘.......호텔뷔페(104)파르나스제주(8)제주(642)콘페티(1)제주호텔(214)호텔뷔페한줄평(1)서귀포(136)파르나스(3)대게(26)런치뷔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