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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정직한 후보] 정직한 영화
장유정 감독이 한국 영화의 민낯을 보여드립니다~라는 모토로 정직하게 찍은 듯한 작품,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아이템은 괜찮았다고 보는데;; 손익분기점은 넘었는데 라미란때문인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상영이 가능해져 그런건지 진짴ㅋㅋ 관객수가 딱 턱걸이해서 더욱더 모르겠네요. 어쨌든 어찌어찌 보면서 그래도 수습은 대충하겠지 했던 중반 이후가 더욱 엉망이라 실망이었네요. 신파도 제대로 못하고...후반수습은 누구나 예상이 가능한 무난 봉합이고...ㅜㅜ 라미란과 김무열의 팬이라면 그래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남편 윤경호와 아들 장동주는 귀여웠네요. 아들사랑은 그리 지극... 게다가 김용림을 내세워서 시댁에 하고 싶었던 말은 다 받아낸 듯ㅋㅋ
정직한 후보
4선에 도전하는 국회의원 주인공이, 갑자기 어느 날부터 거짓말을 못하게 된다는 이야기. 그냥 거짓말을 못한다는 게 아니라, 진짜로 거짓말이 입 밖으로 안 나온다는 전개다. 건너서 주워 듣기로는 브라질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버전이라고 하던데, 암만 봐도 이거 그냥 짐 캐리의 아님? 까놓고 말해 와 설정이 비슷한 건 괜찮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이런 종류의 이야기가 뭐 만 있는 것도 아니고. 또 한 번쯤은 누구나 해볼만한 상상 아님? 물론 그 상상을 실제 영화와 이야기로 짜내는 건 다른 이야기지만. 어쨌거나 표절이니 뭐니하며 그 유사성까지 굳이 따지고 싶지는 않다. 허나, 그런 유사성 논란을 빼고 봐도 결국 <라이어 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