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채찍이 기대된다.By 사월십일의 시청각실 | 2013년 8월 17일 | 이시이 다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봐야할 이유가 충분하다. 단 미츠(壇蜜)는 친구를 통해 처음 알았는데 목소리가 생각보다 매력적이네. 달콤한채찍(4)이시이다카시(1)단미츠(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