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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 티잉그라운드? 초보골퍼라면 알아야할 골프용어와 매너
골프를 처음 시작하면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당황할 때가 많죠. 특히 라운드의 시작점인 이곳을 두고 누구는 티박스, 누구는 티잉그라운드라고 불러서 헷갈렸던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초보 골퍼분들이 실전에서 자신 있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정확한 명칭과 꼭 지켜야 할 매너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티박스 vs 티잉그라운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골프 규칙상의 정식 명칭은 티잉 구역(Teeing Area)입니다. 예전에는 티잉그라운드라는 표현을 오랫동안 사용해 왔지만 2019년 골프 규칙이 개정되면서 더 간결한 티잉 구역으로 바뀌었죠.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쓰는 티박스는 틀린 말일까요? 아닙니다. 과거에 티샷을 돕기 위.......

시원한 장타자 vs 독사같은 숏게임, 당신은 어떤 골퍼가 되고 싶나요?
안녕하세요. 열혈골퍼 여러분. 골프를 치다 보면 이런 순간이 꼭 찾아옵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가 완벽하게 터질 때,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 불가능해 보이던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해낼 때. 이 둘 중 어느 쪽이 더 멋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장타자가 가진 치명적인 매력 장타자의 매력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임팩트 순간의 파열음, 공이 날아가는 궤적, 그리고 동반자들의 반응. “와…” 이 한 마디면 모든 게 끝납니다. 장타자는 골프장을 짧게 만듭니다. 파5는 공격적인 찬스홀이 되고, 파4는 과감한 선택이 가능한 무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장타자의 가장 큰 무기는 주도권입니다. 티샷 하나로 흐름을 가져오고, 상대를 압.......

골프 초보들이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골프용어 모음
골프를 하다 보면 많은 골프용어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골프 룰까지 말이죠. 용어도 많고 룰까지 복잡하다 보니 생소한 용어를 접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잘못 사용하는 골프용어들도 있고요. 골프 초보를 비롯하여 중급자, 심지어 상급자까지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골프용어들이 있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것을 예시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간단한 용어인데 은근히 어려워할 수 있거든요. 한 번씩 보고 넘어가 봅시다.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골프용어 "어제 라운딩 잘 다녀왔어." 확한 표현은 라운드입니다. 라운딩은 둥글게 하다는 뜻이 됩니다. 우리가 대회 시청할 때 보면 1라운드, 2라운드, 최종 라운드 그러잖아요. 18홀.......

티박스? 티잉그라운드? 티잉구역? 어떤 게 맞을까?
골프에서 티샷으로 매 홀의 플레이를 시작하는 지역을 티잉구역(teeing area)이라고 한다. 원래는 티잉그라운드(teeing ground)라고 불렀으나, 2019년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영국 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골프 규칙을 개정하면서 용어가 바뀌었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이 지금도 티잉그라운드라는 용어를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때로는 '티(tee)' 혹은 '티박스(tee box)'란 용어를 함께 쓰기도 한다. 그런데 티잉구역에는 박스가 없는데 왜 티박스라고 부를까?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과거에는 티잉구역에 실제로 박스(box)가 있었다. 티샷을 할 때 땅에 박은 후 공을 올려놓는 현재의 골프티는 1889년 하버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