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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posts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정엽 "왜 이제야 왔니"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정엽 "왜 이제야 왔니" 2013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이름의 드라마였지요. 이 드마라는 최고 시청률 24.16%를 찍으면서 큰 선전을 했답니다. 이 드라마가 성공하면서, 여러 곳에서 이 드라마의 제목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노래를 기반으로 한 예능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는 프로그램이지요. "첫 회부..
귓속말, 배우와 드라마에도 궁합이 있다.
성향이 왼쪽인 작가의 드라마는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이 나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최희라 작가가 쓴 개과천선이 그렇습니다. 개과천선에서 아주 노골적으로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사법부가 그래도 최소한의 정의는 지키는 곳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비웃음을 자초했죠. 많은 시청자들이 뜬금포에 아주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그런면에서 추격자, 황금의 제국, 펀치를 쓴 박경수 작가는 정말 대단한 작가입니다. 박경수 작가가 쓴 드라마를 보면 왼쪽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감춘 채 시청자들을 흡입하는 능력이 아주 대단합니다. 현실에서 모티브를 얻어 녹여 드라마에 집어넣는 실력이 아주 대단합니다. 주의해 보지 않으면 작가의 상상으로 만든 사건이라고 여길만큼 현실을 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금 늦은 감상평 [10회~12회]
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10회 감상평-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에 잡힌 박수하를 만나는 장혜성의 모습과 자기 이름조차 기억못하는 박수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살인사건 검증에 나선 박수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박수하를 면회온 박수하의 친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재판에 나선 박수하와 그를 변호해주는 장혜성의 모습에서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이 영화는 내가 영화관에서 본 몇 안되는 영화 중에 하나다. 2008년 설날 연휴, 사촌 형과 누나와 갖고 있는 몇 안되는 추억 중에 하나가 이 영화를 본 것이다. 지금은 그래도 영화를 고를 때 심사숙고해서 판단하는 편이지만, 그때는 그런 것도 없었고 그저 보자고 했던 영화만 본 시기라 어떤 기대를 갖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그냥 보자고 해서 본 영화였다. 게다가 원래 보려고 했던 영화의 표가 완전히 매진된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본 영화기도 하다. 그렇게 우연히 만났다. 내가 본 이 영화는 완벽한 명절 코미디 영화다. 그냥 온 몸의 감각을 이 영화에 맡기면 알아서 스토리를 이해시켜주고 알아서 웃겨준다. 또 완벽한 권선징악이자 해피엔딩의 구조를 갖고 있다. 주인공과 호의적인 사람들은 모두 영웅이


